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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강원도 산불피해 현장 생필품 긴급 지원
뉴스에이 박성수 | 승인 2019.04.08 13:21
강원도 구호물품 전달 사진
[뉴스에이=박성수 기자] 충청북도는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어 이번 정부들어 6번째로 국가특별재난구역으로 선포된 강원도 지역 이재민들과 이를 지원하기 위해 투입된 소방관, 자원봉사자들에게 필요한 생필품인 화장지와 물티슈 등을 4월 6일 동해시청으로 긴급지원했다.

충청북도가 생필품을 구입하고 청주농협물류센터의 차량지원을 통해 이뤄진 이번 지원은, 지난 2017년 집중호우 시 이번 정부 첫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던 청주지역의 조속한 복구가 전국 각 시도의 도움이 컷던 만큼 타 지역의 아픔도 같이하고자 신속히 지원했다.

특히, 도 관계자는 충청북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강호축 균형발전의 핵심적 역할을 기대하고 있는 강원도민과 아픔을 같이 하고자 하며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충청북도는 산불진화를 위해 지난 산불발생 당일(4일) 소방관 244명과 소방헬기를 포함한 소방장비 65대를 긴급 투입하여 조기 진화에 힘을 보탰으며 향후 강원도 재해대책본부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구호물품은 물론 복구인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에이 박성수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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