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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文정부, 상식 파괴…인사책임자 경질하고 사과해야"문재인 정권의 독선과 아집에 국민은 분노하고 있다
뉴스에이 어흥선 | 승인 2019.04.14 13:23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4일 정부의 인사 추천을 두고 "문재인 정부는 상식을 파괴했다"며 "인사책임자를 즉각 경질하라"고 촉구했다.

황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이 달을 가리키면 달을 봐야 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황 대표는 "부동산 투기를 일삼는 장관 후보자·주식거래가 일상화된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국민 앞에 자랑스럽게 내세우는 몰염치, 야당의 의견을 비웃듯 무시해버리고 민심의 경고도 묵살하면서 장관 임명을 강행하는 몰상식"이라며 "문재인 정권의 독선과 아집에 국민은 분노하고 있다"고 규정했다.

그는 이어 "문재인 정부는 상식을 파괴했다. 그 책임은 문 대통령에게 있다"며 "대통령은 계속된 인사 실패에 대해 국민께 사과하고 인사책임자를 즉각 경질하십시오. 그게 상식"이라고 촉구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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