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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으로 전기 쓰고 에너지 절약하자양천구, 11월까지 선착순으로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비’ 지원
뉴스에이 천선우 | 승인 2019.04.16 07:27
[뉴스에이=천선우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태양광 미니발전소를 설치하고자 하는 구민에게 11월까지 선착순으로 설치비를 지원한다.
 
구는 2015년부터 약 2,400여 대의 베란다형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비를 지원했다. 올해부터는 늘어나는 주택∙건물형 태양광 미니발전소의 수요를 고려해 주택∙건물형 설치비도 지원한다.
 
베란다형의 경우 최대 1kW의 발전용량까지 설치할 수 있다. 월 304kWh 전력 사용 가구에서 300W 설치 시(567천원 중 467천원 지원) 월 최대 약 6,200원이 절약된다.
 
올해 처음으로 지원하는 주택∙건물형의 경우에는 최대 3kW까지 설치할 수 있고 월 500kWh 전력 사용 가구에서 3kW 설치 시(560만원 중 240만원 지원) 월 최대 약 78,550원이 절약된다.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고 싶은 구민은 양천구청홈페이지(www.yangcheon.go.kr) 고시∙공고에서 태양광 발전소 보급업체 제품 및 가격 비교를 통해서 원하는 제품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베란다형을 설치하고자 하는 구민은 태양광 콜센터(☎1566-0494)나 보급업체에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주택∙건물형의 경우 보급업체를 선택해 신청서류를 구비한 뒤 양천구청 녹색환경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은 11월 말까지 받으며, 선착순으로 지원하기에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원대상은 관내 소재 주택 소유자, 세입자면 누구나 가능하다. 단, 주택∙건물형의 경우 세입자를 제외한 소유자나 입주자대표 등이 가능하다.
 
김상국 녹색환경과장은 “태양광 미니발전소는 미세먼지 발생이나 탄소배출이 없는 깨끗하고 무궁한 에너지.”라며 “큰 비용부담이 없는 태양광 미니발전소 사업에 구민 분들이 많이 관심을 가져 에너지 생산 주체로 참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양천구청 녹색환경과(☎2620-4867)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에이 천선우  csw@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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