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7.18 목 15:18
상단여백
HOME 전국뉴스 광주·전남
2019년 전남 명품 천일염 생산 본격화최대 산지 영광신안서 첫 채염식 갖고 우수 품질 생산 다짐
뉴스에이 송진섭 | 승인 2019.04.16 14:50
[뉴스에이=송진섭 기자] 전라남도는 명품 천일염 생산의 한해 무사고 기원과 우수한 천일염 풍년 생산을 위한 2019 천일염 첫 채염식을 전국 천일염 최대 생산지인 영광과 신안에서 잇따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행사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천일염 생산을 위한 생산자 다짐, 지난 한 해 명품 천일염을 생산한 소금장인 시상식, 채염식 순으로 진행됐다.

채염식 참석 생산자들은 생산 시기와 생산량 조절 등 우수한 품질의 천일염 생산 약속을 다짐했다.

전남에서 생산되는 천일염은 마그네슘, 칼륨, 칼슘 등 건강에 좋은 미네랄이 다른 소금에 비해 풍부하다.

특히 프랑스 게랑드 산에 비해 칼륨이 3배 정도 많다는 게 학계의 보고다. 전남에서는 이렇게 몸에 좋은 천일염 25만 6천700t을 생산, 전국 생산량의 91%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천일염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2019년 한 해 천일염 종합유통센터 건립 등 10개 사업에 18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위생적 생산 환경 조성 등 고품질 생산체계 구축과 안정적 유통 구조 구축, 자동채염기전동대파기 보급 등 생산시설 자동화 기반 조성 등을 통한 천일염산업 도약 기반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최정기 전라남도 수산유통가공과장은 “위생적 생산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도 생산시설 관리를 강화해 위생적 천일염 생산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이를 통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천일염을 생산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에이 송진섭  newsa@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에이 송진섭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대표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40길 5-8 3층  |  대표전화 : 02-422-8412  |  팩스 : 02-422-8413  |  이메일 : newsa@newsa.co.kr
등록번호 : 서울 아 01287  |  등록일 : 2008.05.09  |  발행인 : 이용보  |  편집인 : 김승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용보
뉴스에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뉴스에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