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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소방서, 화재원인 1위‘부주의’방지책 필수
뉴스에이 송진섭 | 승인 2019.04.16 16:48
부주의화재 주의 당부 홍보사진
[뉴스에이=송진섭 기자] 고흥소방서(서장 남정열)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부주의 화재 발생에 대한 특별히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5년간 발생한 화재 통계를 계절별로 분석한 결과 봄철이 33%로 가장 높았고 이중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64.9%로 1위를 차지했다.
 
봄철 산불과 농가 임야 화재는 건조한 대기로 인해 순식간에 번지므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피난을 우선시 하고 입산 시 화기소지 금지, 담배꽁초, 마을공동으로 논·밭 태우기, 쓰레기 소각 금지 등 부주의에 의한 발화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봄이라는 계절의 특성상 바람이 강하고 건조하기 때문에 작은 불씨라 할지라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바람이 강하게 부는 날에는 농작물 및 쓰레기 소각을 자제하여 산불로 번지는 일이 없도록 군민 모두가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에이 송진섭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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