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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탐방) 성령의 강한 능력의 역사가 함께하는 중흥교회엄신형 목사‘40일 금식과 무릎목회로 말씀의 능력이 성도의 생활 속 열매’
뉴스에이 이광원 | 승인 2019.04.18 08:05
24시간 릴레이 기도 "기도하는 민족은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목회 초기부터 해마다 예수 그리스도가 죽은자 가운데 부활하신 부활절을 앞두고 40일전부터 시작되는 사순절 기간 동안 금식 기도와 특별기도회를 실시하는 교회가 있다.
 
서울. 강동구 성내동에 위치한 중흥교회(담임 엄신형 목사)이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중흥교회(당회장 엄신형 목사)는 한 영혼을 귀하게 여기신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받들어 엄신형 목사가 젊은 시절 하나님께 부름을 받으면서 ‘땅 끝까지 예수님의 증인’으로서 지구촌 복음화와 전 세계적인 성령운동을 앞장서서 전개해야 할 시대적인 막중한 사명을 부여 받고 설립되었다.

중흥교회는 당회장 엄신형 목사의 사선을 넘는 여섯 차례에 걸친 순교적인 40일 금식기도와 창립 시부터 끊임없이 기도해온 성도들의 눈물의 기도를 기반으로 은혜와 성령이 충만한 가운데 불길 같은 성령의 역사가 강하게 일어나고 있는 교회, 세계선교에 앞장서서 힘차게 역사하고 있는 교회, 소외된 이웃과 지역 주민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중흥교회로 생동감이 넘치는 교회로서 사도행전에 나타난 초대교회 운동을 힘차게 전개하고 있는 곳이다.

특히 요즘의 한국교회가 점점 더 모이기를 힘쓰지 않는 것과는 다르게 중흥교회는 성경대로 모이기를 힘쓰는 운동(행2:46, 히10:25), 기도에 힘쓰는 운동(행1:14, 2:42), 전도와 선교에 힘쓰는 운동(행1:8, 5:42), 말씀과 성령으로 부흥 왕성하는 교회(행6:7, 9:31), 하나님께 드리기를 힘쓰는 운동(행4:32-37, 롬12:1),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아 순종하기를 힘쓰는 운동(행2:42)을 힘차게 전개하고 있다.

또한 성도들이 날마다 성경통독과 말씀공부를 통해 이단의 사술에 빠지지 않는 것은 물론 말씀과 성령으로 부흥되어지고 점점 왕성해져가는 교회(행6:7, 9:31)로 더욱 성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엄신형 목사는 전 성도들을 천국백성, 축복의 사람, 능력있는 주의 일꾼으로 세워지도록 전심하며, 온 성도들이 하나님과 영혼을 뜨겁게 사랑하는 마음으로 땅 끝까지 그리스도의 증인으로서의 사명을 잘 감당하도록 철저하고 강하게 훈련시키며, 민족 복음화, 민족 복음 통일 및 세계 복음화 전 세계적인 성령운동을 힘차게 전개하는 교회로서의 사명 완수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2011. 전국목회자비상특별기도회에서 설교 / 오산리국제금식기도원  
중흥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엄신형목사는 중흥교회 개척을 하여 성장을 시킨 목회자로 성도들에게 존경을 한 몸에 받는 목회자이다.

이렇게 엄신형 목사가 성도들의 끊임없는 지지와 성원을 받는 것은 성도들에게 신앙의 기본을 말로서 가르치는 목회자가 아니라 신앙의 행위에 있어 특히 기도와 말씀에 맞추어 살아가는 등 먼저 본을 보이는 삶을 살기에 성도들의 자발적 순종을 이끌어 내고 있기도 하며, 한국교회에서 목회자의 길이란 수많은 고난과 고통이 수반 됨에도 평생을 옆에서 지켜본 아들들이 아버지의 길을 따라 각각 다른 목회지에서 목회자의 길을 가고 있는 열매 맺음에 성도들의 존경이 이어 지고 있는 것이다.

엄신형 목사의 큰 아들 엄바울 목사는 “제가 어린 시절부터 기억하고 있는 아버지는 평생을 기도하는 것과 말씀 연구로 강단에 계신 것이었다”면서 “처음엔 다른 아이들과 같이 부모의 손을 잡고 놀러가는 것이 부러워 나름 원망을 해본적도 있지만 중고등부를 지나면서 왜? 아버지는? 하는 여러 생각이 철이 들면서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오신 아버님의 목회를 보고 목회자가 되겠다고 저도 하나님께 기도했다”면서 “금식을 하면서 육신은 힘든 가운데서 민족 복음화를 위해 말씀을 외치셨던 모습은 지금도 존경하고 있다”고 말했다.

엄바울 목사는 특히 “아버님은 교회 성장의 과정 중 크고 작은 어려움이 많았지만 언제나 어려움 속에서도 사람과의 대화를 줄이시고 하나님 앞에 무릎으로 일관 했던 모습이 생생하다”면서 “자녀들을 양육하면서도 언제나 대화와 기도를 통해 신앙 안에서 양육하셨다”고 덧붙였다.

둘째 아들 엄기영 목사는 “지금도 목회자로서 아버님을 존경 한다”면서 “평생을 화를 내시는 모습을 보지 못했다”고 밝혔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바라고 합심하여 부르짖어 기도하는 광경
또한 엄신형 목사의 경우 교회가 있는 강동지역연합회에서도 존경을 받고 있으며, 한국장로교에서는 처음으로 성경을 기초로 만든 헌법에 따라 대회제를 받아들여 한국교회 리더 역할은 물론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을 시작으로 보수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역임에 이어 현 전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을 맡아 한국교회를 위해 헌신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한영혼의 구원함과 소중함을 알아 민족과 세계복음화를 위해 복음의 문을 열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목회자다.

중흥교회는 개척초기부터 시작 된 사순절 기도회를 금년에도 지난 3월 6일(수)부터 4월 20일(토)까지 사순절 기간 동안 하루 한끼 이상씩 금식하기, 1인 1명 이상 전도하기, 24시간 릴레이 기도 참여하기등 프로그램을 설정하고 계속 진행해 오고 있다.

특별히 24시간 릴레이 기도는 담임 엄신형 목사를 중심으로 온 성도들이 교회에서 마련한 릴레이 기도실에서 이 기간 동안 하루 24명씩 1인 1시간씩 배턴을 이어받으면서 집중적으로 기도하고 있다.
 
사순절 24시간 릴레이 기도 명단
이 기도에는 청년들을 비롯한 평신도들과 직분자들이 참여하여 교회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가정과 이웃을 위해, 군경과 이 사회를 위해, 평화복음통일과 선교현장을 위해, 자신의 신앙과 사명을 위해 여러 가지 기도제목을 가지고 각자 배정된 1시간 동안 부르짖어 간구하는 시간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별히 사순절 마지막 주간인 고난주간에는 매일 새벽과 저녁으로 특별기도대성회를 개최하고 있다.

부흥회 기간 온 성도들은 나 위해 멸시와 천대와 채찍에 맞으시고 가시관 쓰시고 십자가 상에서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며, 주님을 향한 감사와 사랑과 보답의 자세로 시대적인 하나님의 역사에 쓰임받기 위하여 시간, 시간 전심으로 참여하여 기도하고 있다.

“기도는 이 민족을 살리는 힘의 원천입니다. 한국교회 전체가 일어나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위정자들과 복음 통일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이 민족을 위해 역사 하실 것을 믿습니다.”
 
2005. 전국 400여명의 목회자들이 비상특별21일 구국금식기도회에서
합심하여 부르짖어 기도하는 광경 / 신성수양관
엄신형 목사는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금식을 하며 평생 무릎 목회로 살아온 것은 인생의 모든 답이 하나님께 있기 때문이라”면서, “그것은 하나님께서 세상을 만드셨고 세상은 하나님의 뜻대로 운영되는 것이 순리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가진 모든 문제의 답을 하나님께서 찾은 것뿐이라”며, “제가 성공적인 목회를 할 수 있었던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라”고 강조했다.

이어 엄 목사는 “사람은 모든 것을 하나님께 의지하고 살아야 합니다. 특히 목회자는 가장 우선적으로 하나님 앞에 바로 서야 합니다. 그리고 그 힘을 의지하여 담대하게 외쳐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목회자는 모든 면에서 본을 보이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무엇을 원하시는지 바로 알고 삶 속에서 실천해 가야 합니다.”라며, “목회자는 언제나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그 분의 뜻이 무엇인지 인지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21일 비상구국금식기도회 마지막날 남산에서 가진 7시간 연속 기도회 광경
끝으로 엄신형 목사는“지금 우리나라가 북한과의 대화가 이루어지면서 외적으로 볼 때 평화적 통일로 가는 것으로 보이나 안정적인 평회 통일을 위한 길목에 우리 생각보다 엄청 많은 어려움이 많아 지금 우리는 더욱 나라를 위해 기도 할 때라”고 강조하고, “그동안 한국교회는 북한과의 평화통일을 준비해 왔는데 그것은 많은 사역자를 준비하는 것이었다”며, “북한과의 평화통일이 된다면 우리가 싸울 것은 사상과 이념이 아닌 말씀과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그들을 인내하고 품고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1:8).

뉴스에이 이광원  lwk@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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