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클럽메드]

[뉴스에이=이미향 기자] 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클럽메드(Club Med)가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추억을 만드는 여행을 가정의 달 선물로 추천한다. 클럽메드는 5월 연휴를 기다리며 가족 여행 계획을 준비하는 고객들과 뻔하지 않은 가족 선물을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여러 지역의 리조트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클럽메드의 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는 세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 가족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추억을 선사한다. 자녀들은 클럽메드의 키즈클럽에서 각자 원하는 액티비티를 즐기고 부모님은 성인 전용 풀인 ‘젠(Zen) 풀’이나 바에서 쉬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또 외부 관광을 통해 가족 모두가 현지의 지역 문화 체험이 가능하다. 세계 각국의 음식을 제공하는 뷔페식 레스토랑을 운영해 여행 중에 음식으로 겪는 불편함도 덜어준다.

짧은 비행시간을 선호한다면 다양한 관광이 가능한 일본 홋카이도 토마무와 열대 휴양지 중국 산야가 제격이다. 아시아 지역 리조트 중 가장 최근에 오픈한 홋카이도 토마무는 최신식 시설을 자랑한다. 또 라벤더가 가득한 후라노 지역 관광과 낚시, 래프팅 등 3대가 함께 즐기기 좋은 다양한 외부 관광을 즐길 수 있다.

비행기로 4시간 30분이면 만날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열대 안식처 산야는 각종 해양 스포츠와 워터슬라이드가 완비돼 있어 익사이팅한 경험을 선사한다. 한적한 해변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만끽할 수도 있다.

활발하고 다양한 액티비티를 좋아하는 가족이라면 클럽메드의 베스트셀러 ‘클럽메드 발리’를 추천한다. ▲Move, ▲Play, ▲Care, ▲Quest, ▲Celebrate 등 5가지 테마로 전개하는 발리의 ‘어메이징 패밀리(Amazing Family)’ 프로그램은 가족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패밀리 골프, 윈드서핑, 아트&크래프트 강습 등 다양한 액티비티는 가족에게 행복한 순간을 선물한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가정의 달 프로모션을 통해 가루다 항공 포함 클럽메드 발리 5박 6일 일정을 최저 115만원에 예약할 수 있다. 여행 기간은 5월부터 9월 중 특정 일자에 한한다. 

클럽메드 관계자는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숙박과 식사, 다양한 액티비티를 제공하는 클럽메드 리조트를 추천한다”며 “리조트별로 진행하는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특별한 여행의 경험을 가족에게 선물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리조트별 프로모션에 대한 상세 정보는 클럽메드 홈페이지 또는 예약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에이 이미향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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