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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유원지서 개최 된 도시 ‘Rock’ 행복동행 콘서트
뉴스에이 이광원 | 승인 2019.04.21 16:02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안양시 직장인 밴드연합 주최로 21일 안양시 유원지에서 ‘락’행복콘서트를 개최 했다.
 
이날 도시‘락’ 행복동행 콘서트는 가수 초코의 사회로 마리밴드, 빅터밴드, 빨간등대밴드, 시그너스밴드, 씨즈밴드, 유쾌한 밴드, 미밸리 앤 폴 댄스, 줌마클럽 등 8개팀이 참여 한 가운데 진행 되었다.
 
오늘 음악을 무대에 올린 밴드들은 음악의 끈을 놓지 못한 40-60세대로 구성 된 음악 동호인들로 직장 생활을 하면서 틈틈이 취미로 모여 음악을 나누던 밴드로 이날 70-80세대에 감성을 울릴 ‘올드 팝’을 비롯 ‘락 트롯’ ‘정통트롯’ ‘정통 락’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로 봄철을 맞아 가족들과 연인들 그리고 관악산 등산을 마치고 가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붙잡았다.
 
한 관람객은 “가족들과 함께 유원지에 점심을 먹으로 왔다가 음악 소리가 들려 왔더니 우리가 듣고 부르던 노래들이라 자리를 뜨지 못하고 있다”면서 “아마추어라고 말하지만 노래의 수준이 대단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한 여성은 “트롯 하면 우리세대에는 모르던 노래이고 안 불러 봤던 노래라 생소하고 가끔 TV에서 들을 때는 잘 몰랐고 이해를 못한 부분이 많았는데 요즘 ‘미스트롯’이란 프로에서 가수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이 선곡해 부르는 노래를 들으면서 그전에 아버지, 엄마 세대가 부르시던 노래에 대하여 배우게 되고 미스트롯에서 가수로 활동하시던 분들이 마스터로 참가자에게 노래에 대하여 포인트 설명을 하게 되면서 트롯에 대하여 이해를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직장인 밴드연합 김남진 회장은 “안양에 음악을 사랑하는 분들이 참 많고 밴드가 무척 많다”면서“이번에 초청한 분들은 먼저 접촉이 된 분들로 앞으로도 2차 3차에 걸쳐 계속 진행하여 안양을 음악의 도시로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뉴스에이 이광원  lwk@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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