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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캄, 제39회 목사안수식, 전 세계 복음화를 위한 출발 준비 완료“나를 따르라. 내게로 오라’고 하신 그분이 여러분과 저를 부르셨다“
뉴스에이 이광원 | 승인 2019.04.23 13:10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회장 송용필 목사/ 이하 카이캄)의 제39회 목사안수식이 지난 4월 22일 경기도 분당 할렐루야교회(담임 김승우 목사)에서 성대하게 개최한 가운데 이날 전세계복음화를 위해 강한 성령의 역사 속에 선한 부르심을 받은 162명의 목사안수자들은 출발준비를 마쳤다.
 
카이캄 목사안수식의 고유 표제인 ‘너희는 성소의 직무와 제단의 직무를 다하라’(민18:5)를 주제로 열린 이날 안수식은 방송인 최선규 집사의 사회로 연합회장 송용필 목사가 환영과 축하의 인사로 시작했다.
 
설교는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 원로), 김영욱 목사(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재단이사장)와 이필재 목사(갈보리교회 원로)가 권면. 송용필 목사가 축사 후 안수자 남녀 대표로 최재영 목사와 서은주 목사에게 목사안수패를 증정했으며, 이날 안수식은 제39회 목사안수자 대표인 도공수 목사가 축도함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합심기도 시간에는 브라이언 박 목사(CTS콜링갓)와 조예환 목사(부천갈보리교회), 정의호 목사(기쁨의교회)가 각각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한국교회와 한국교회 목회자들의 영성과 부흥을 위해,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를 위해를 주제로 기도를 인도했다.
 
인사말에서 송용필 목사는 “사도바울은 목사의 길에 대해 ‘거룩한 소명으로 부르심이요 오직 하나님의 뜻과 영원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고 디모데에게 말씀 하셨다”면서 “카이캄을 통해서 목사로 기름부음을 받으시는 사역의 동역자 여러분들에게 동일한 말씀으로 축복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송 목사는 “목사가 되는 일은 반드시 하나님의 택하심과 부르심이 있어야 하는 것이지 인간의 열정이 있어선 안된다”고 강조하고 “목사로서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우리를 부르심에 대한 순종함과 택하심에 합당한 삶과 사역이 있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 원로)는 “그 분만 바라보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나를 따르라.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내게로 오라’고 하신 그분이 여러분과 저를 부르셨다”면서 “이 한 분을 위해 울고, 고난당하고, 목숨을 바치겠다고 여기에 온 것”이라며 “안수 받는 순간부터 예수님 딱 한 분을 따라가며 인생을 바치겠다고 서약하고, 사나 죽으나 예수를 위해 사는 여러분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 목사는 “오늘 이 시간에 명예나 지위나 권력이나 인기를 바라보지 않고 나를 부르신 단 한 분에게 여러분의 모든 인생의 초점이 맞춰지길 바란다”며 “말씀으로 우주를 창조하신 그분은 이 땅을 위한 목적이 있었다. 모든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여러분을 불러 인생의 분명한 목적을 주셨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인간을 사랑하라.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이 목적을 위해 온 생애를 바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안수식에서는 송용필 목사가 안수위원을 소개한 뒤 안수자들로부터 서약을 받았고, 조별로 안수례가 진행된 후 공포했다.
 
선한 부르심, 강력한 성령의 역사가 함께한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 목사안수식은 다양성과 자율성의 완전한 조화를 통해 독립교회만이 가질 수 있는 효율적 시스템을 한국교회에 완전히 정착시킨 것으로 평가 되고 있는 카이캄의 이번 안수식은 금번에 무려 162명의 사명자를 배출해 내며, 한국교회의 새로운 주축으로 완전히 자리매김했다.
 
특히 제39회 목사안수자 162명은 감리교신학대학교, 백석대학교, 서울신학대학교, 연세대학교, 장로회신학대학교, 합동신학대학교 등 국내 25개 대학원과 풀러, 고든콘웰, 셰퍼드, 탈봇 등 해외 17개 대학원을 졸업한 사람들로 이는 교단 일색이었던 한국교회에 독립교회를 완전히 정착시키며, 한국교회의 새로운 대세로 각광을 받고 있음을 반증하고 있는 것이다.
 
카이캄은 소명에 순복하는 순교적 목회자, 예배를 삶으로 실천하는 목회자, 인성과 전문성 품성과 영성의 목회자를 추구하며, △자율적 독립적인 목회의 사역공동체 △그리스도 복음 안에서의 연합한 가족공동체 △초교파 탈교단 비정치의 성령공동체를 이뤄가고 있다.
 
한편 카이캄 제40회 목사고시는 오는 6월3일부터 7월3일까지 청원서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국내외 정규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자격을 갖춘 이들은 목사고시에 응시할 수 있다.
 

뉴스에이 이광원  lwk@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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