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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지가 0.88% 상승, 거래량은 전년 동기 대비 22.7% 감소광주>세종>대구 순… 전년도 3분기 이후 토지시장 안정세 지속
뉴스에이 김성천 | 승인 2019.04.25 10:43
[뉴스에이=김성천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올해 1분기 전국 지가는 0.88% 상승하였으며, ‘18년 1분기(0.99%) 대비 0.11%p 감소했다고 밝혔다.

‘18년 9.13 대책 이후 시장 안정세가 지속되며 전년도 3분기 이후 상승폭 둔화 추세이다.(‘18.3Q, 1.26 → ‘18.4Q, 1.22 → ‘19.1Q, 0.88)

【 지역별 지가변동률 】

(시도별, %) 전년 동기 대비 수도권(1.02→0.99) 및 지방(0.93→0.69) 모두 상승폭 둔화되었으며, 광주(1.26), 세종(1.18), 대구(1.08) 순으로 상승했다.

(수도권, 0.99%) 서울(1.00), 경기(0.99), 인천(0.97) 모두 전국 평균(0.88)에 비해 소폭 높게 상승했다.

(지방, 0.69%) 광주(1.28)가 최고 상승률을 보였으며, 세종, 대구, 전남, 부산 등 5개 시·도는 전국 평균(0.88)을 상회했다.

(시군구별, %) SK하이닉스 반도체 단지 조성 및 3기 신도시 지정, 주택 정비사업 등 개발사업 및 교통망 개선 기대감이 있는 호재지역을 중심으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지역 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울산 동구, 경남 거제시, 창원 진해구, 의창구, 성산구 등을 중심으로 하락했다.

【 용도지역별 ·이용상황별 지가변동률 】

(용도지역별, %) 주거(0.96), 계획관리(0.89), 상업(0.87), 녹지(0.86), 농림(0.79), 생산관리(0.73), 보전관리(0.57) 순으로 상승했다.

(이용상황별, %) 상업용(0.94), 주거용(0.88), 전(0.88), 답(0.87), 임야(0.62), 공장용지(0.56), 기타(0.33) 순으로 상승했다.

토지 거래량

【 종합 】

’19년 1분기 전체 토지(건축물 부속토지 포함) 거래량은 약 67만 3천 필지(474.8㎢, 서울 면적의 약 0.8배)로, ’18년 4분기(77만 4천 필지) 대비 13.1%(△101,225 필지), ’18년 1분기(87만 필지) 대비 22.7% 감소(-197,041 필지)했다.

거래량은 전년 동기 대비 부동산 경기 둔화 및 거래 심리 위축 등으로 매매(△24.5%, -114,842필지), 분양권(△29.3%, -85,108필지) 감소가 두드러졌다.

한편, 건축물 부속토지를 제외한 순수토지 거래량은 약 26만 5천 필지(441.0㎢)로 전분기 대비 4.7%, 전년 동기 대비 5.8% 감소했다.

【 지역별 토지 거래량 】

(시도별, %) 전년 동기 대비 토지 거래량은 유일하게 대구(20.5)만 증가했고, 세종(△55.5), 서울(△48.6), 광주(△38.5), 부산(△31.4) 등은 감소했다.

순수토지 거래량은 대구(13.0), 세종(2.8), 경기(0.5)는 증가했고, 울산(△28.8), 제주(△21.8), 경남(△19.4) 등 14개 시도는 감소했다.

【 용도지역 · 지목별 토지 거래량 】

(용도지역별, %) 전년 동기 대비 개발제한구역(72.7), 자연환경보전(17.7), 농림(0.3) 거래량은 증가했고, 공업(△35.8), 주거(△29.4), 상업(△23.5), 녹지(△17.3), 관리(△7.7) 지역 거래량은 감소했다.

(지목별, %) 전년 동기 대비 공장용지(7.8) 거래량은 증가하였고, 대지(△30.3), 전(△7.1), 기타(잡종지 등, △5.7), 답(△4.4), 임야(△1.2) 지역 거래량은 감소했다.

(건물 용도별, %) 전년 동기 대비 공업용(10.0), 기타건물(4.7) 거래량은 증가했고, 주거용(△33.8), 상업업무용(△30.7), 나지(△9.7) 거래량은 감소했다.

한편,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9.13 대책 이후 시장안정, 거래심리위축 등으로 지가변동률 상승폭 둔화 및 토지 거래량 감소 추세다.

앞으로도 공공주택지구 등 국가 사업등이 시행되는 지역의 지가변동률 및 토지 거래량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토지시장 안정을 위한 다각적인 정책을 검토·시행할 계획이다.

뉴스에이 김성천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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