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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옷이 24시간 이내에 뚝딱!
뉴스에이 이윤진 | 승인 2019.04.25 15:19
[뉴스에이=이윤진 기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고객이 선택한 옷을 24시간 내에 생산하는 매장이 동대문에서 문을 열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서울시는 25일 동대문 롯데피트인에서 성윤모 산업부 장관, 박원순 서울시장, 이동면 KT 사장, 이광명 롯데자산개발 대표, 한준석 한국패션산업협회 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매장 오픈식을 개최하고, ‘동대문패션시장 활성화 방안’도 발표했다.

 

그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Within 24, Show your style!’은 다음과 같다.

 

먼저, 국내외 디자이너 등 총 16개 팀이 제품을 기획해 디자이너별로 룩북을 제작한다. 소비자는 이 룩북을 참고해 터치스크린으로 자신의 기호에 맞는 디자인을 선택한다. 이후 3차원 아바타를 생성해 선택한 디자인의 옷을 입혀보고 마음에 들면 자신의 사이즈로 주문한다. 주문 즉시 디지털·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매장 내 또는 협력 봉제공장에서 24시간 내에 제품을 생산 완료한다.

 

산업부와 서울시는 이 매장을 시범 운영한 후 2025년까지 전국으로 확산하고,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서비스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따로 또 같이’ 봉제 생산 네트워크도 구축한다.

 

사물인터넷(IoT)과 5G 통신 서비스를 이용해 곳곳에 산재해 있는 동대문 봉제공장을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대형 물량을 수주하면 각 공장의 장점과 업무 능력에 맞춰 배분을 최적화하고 수주부터 생산까지의 공정도 일괄 관리하는 것이다.

 

2020년 시범권역을 선정해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고 2021년에는 10개 공장을 대상으로 시범운영한 후 2022년 상용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My Style Lab’ 프로젝트도 추진한다.

 

판매자와 소비자 간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앱으로 고객의 데이터를 수집, 빅데이터분석으로 고객의 취향을 분석해 고객에게 맞춤 상품을 추천하는 서비스다.

 

이를 토대로 전문 코디네이터가 고객과 상담해 맞춤 스타일이 확정되면 고객은 이를 가상현실(VR)이나 증강현실(AR)로 자신의 몸에 맞고 어울리는지 확인한다. 구매가 확정된 옷은 즉시 생산해 배송까지 해준다.

 

올해 하반기에 매장과 온라인 플랫폼을 오픈하고 2020년 동대문 및 패션상권에 가상 피팅 체험 팝업스토어를 운영할 계획이다. 앱의 글로벌화도 적극 추진한다.

 

이밖에 동대문 상가에 조명, 피팅룸, 배경 LED 등을 갖춘 스튜디오를 조성해 유명 스타일리스트들이 일일방송을 진행하면서 실시간으로 판매하는 ‘V커머스 스튜디오’도 운영한다.\\\

뉴스에이 이윤진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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