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김남지 기자] 국내 '호텔'들의 인식 변화가 성공적이다. 최근 수년간 국내 소비자들의 호텔 투숙이 눈에 띄게 늘었고, 외국 호텔 브랜드들이 대거 신규 진입하는 등 국내 호텔업계에 새로운 변화가 일어났다.

비싸고 거북스러운 이미지에서 편안하고 다양한 편의시설을 즐길 수 있는 곳,  휴가나 명절 이벤트를 위한 곳, 젊은층에게는 친구, 연인과 파티를 즐기는 장소로 새로운 가치를 만들며 고객층을 늘려가고 있다.

평택 송탄 최고 시설을 자랑하는 호텔인 '알로호텔'은 최첨단 장비와 세련된 인테리어, 고급스럽고 청결한 공간에서 안락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주목 받고 있다.

'알로호텔'은 전 객실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와 구스 침구류 등 최고급 제품으로 구비되어 있어 편안한 숙면을 하기에 최적의 환경으로 조성되어 있다.

또한 아메리칸 스탠더드 욕실 기구 및 스마트 비데, 최신 더블 PC룸이 설치되어있으며 휴먼케어 안마의자, 스타일러, 드럼세탁기, 건조기까지 준비되어 있어 최고의 라이프 환경을 제공한다.

뿐만아니라 조식 및 간식(음료수, 커피, 샐러드바, 아이스크림) 등을 무료로 이용가능해 쉴거리, 먹거리, 놀거리를 동시에 제공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평택 '알로호텔' 관계자는 "편안하고 다양한 편의시설을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써 인근 평택 지역 외 타지역에서도 입소문으로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시고 있다"며 "평택 송탄 최고급 숙박시설 타이틀에 걸맞게 청결, 서비스 등 꼼꼼한 관리와 노력으로 남녀노소, 나이불문 누구에게나 만족스러운 호텔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 '알로호텔'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지역 내 최고 시설과 서비스를 겸비한 지역 명소로 급부상 하고 있다.

뉴스에이 김남지  issuemaker77@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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