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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상상력·창의력 증진을 위한 상상력토크 개최
뉴스에이 이미향 | 승인 2019.05.08 17:58

한성대 상상력인재학부재학생 200여명 대상 제10회 상상력토크 진행

상상력과 창의력 증진을 위한 크리에이티브 아이디어 프로세스’ 논의

한성대 상상력토크 왼쪽에서 두번째 상상력인재학부장 서은경 채동훈 (크리에이티브부티크갑 대표)
[뉴스에이=이미향 기자]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는 5월 7일(화) 오후 3시 교내 미래관 DLC(Digital Learning Center)에서 크리에이티브부티크갑 채동훈 대표를 초청해 재학생을 대상으로 ‘제10회 상상력토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자신만의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내어 창의적인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상상력인재학부 서은경 학장, 전신종 교학부장 등 한성대 관계자를 비롯하여 재학생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 진행은 △학장 인사말 △전문가 특강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토크는 ‘크리에이티브 아이디어 프로세스’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채동훈 대표는 광고 전략을 소개하면서 핵심 비주얼과 핵심 메시지가 있는 색다른 크리에이티브를 만드는 방법을 설명했다. △예상치 못했던 것을 보여준다 △이미 익숙하게 알고 있는 것을 이용한다 △새로운 방법으로 보여준다 △위대한 드라마는 언제나 제품 속에 있다 △인간의 본성을 자극한다 등의 세부 주제를 가지고 자신만의 색다른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25가지의 노하우를 전달했다.

채동훈 대표는 “크리에이티브 인재는 평범한 것을 거부하고 독창성과 고유성을 갖고 있어야 하고, 남들과는 분명하게 차별화된 아이디어를 활용하여 주목도를 높이고 호의적인 반응을 불러올 수 있어야 한다.”면서 “앞으로 학생들이 자신만의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내는 방법을 익혀 상상력인재학부라는 학부 명에 걸맞은 창의적인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은경 학장은 “철학자 칸트(Immanuel Kant)에 따르면 ‘상상력’은 단지 공상력이 아니라 비록 현실적 대상은 없어도 새로운 형상을 만드는 능력이고, ‘창의력’은 새로운 생각이나 개념을 찾아내거나 기존에 있던 생각이나 개념들을 새롭게 조합해 내는 사회적인 과정이다.”면서 “이번 토크가 학생들이 칸트가 말하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성대는 상상력토크를 개최하여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함으로써 학생들에게 토론의 장을 제공하고 있으며, 토크를 통해 학생들이 본인의 적성과 흥미를 통찰하여 자신만의 잠재성을 본인 스스로 찾아갈 수 있게 힘을 쏟고 있다. 인문예술·사회과학·디자인·IT 관련 주제를 담은 상상력토크를 연 4회 개최하고 있으며, 오는 9월에는 인문예술, 11월에는 사회과학 관련 주제를 놓고 상상력토크가 진행될 예정이다.

뉴스에이 이미향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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