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제공=자유투어

[뉴스에이=이미향 기자] 따뜻한 봄 날씨를 즐기기에 더 없이 완벽한 5월에 들어서면서 어딘가로 훌쩍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주목해보자. 패키지 직판 여행사 자유투어의 브랜드 모델 기은세가 가정의 달 5월, 가족과 함께 떠나면 더 없이 좋은 코타키나발루로의 여행을 추천한다. 패션, 여행, 인테리어 등 다양한 분야의 SNS 인플루언서이자 연기와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기은세는 “아무 걱정 없이 완벽한 휴양을 즐기고 싶다면 다양한 해양스포츠를 즐기며 아름다운 산호초와 열대어를 감상할 수 있는 코타키나발루로 떠나보시는 게 어떨까. 부부, 또는 가족과 함께 5월의 멋진 추억을 만드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자유투어 동남아팀 담당자는 “코타키나발루로의 여행을 계획한다면 스트레스를 단번에 날려버릴 해양스포츠를 즐겨보시길 적극 추천한다. 특히 에어헬멧을 쓰고 코타키나발루의 아름다운 바다 속을 구경할 수 있는 ‘씨워킹’은 평소 쉽게 접해볼 수 있는 경험이 아니기 때문에 즐거운 추억을 만드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하며 “원한다면 시원한 바다 바람을 맞으며 탁 트인 바다 한 가운데서 월척을 낚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낚시투어도 즐길 수 있다. 스피드보트를 타고 먼 바다 한가운데로 이동하기 때문에 운이 좋다면 다랑어나 돌고래 떼를 만날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뉴스에이 이미향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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