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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의장·여야 4당 대표, 오늘 초월회…정국 정상화 시동
뉴스에이 어흥선 | 승인 2019.05.13 06:31
문희상 국회의장이 지난 1월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초월회 오찬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9.1.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과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 대표가 12일 만나 정국 정상화에 시동을 건다.

문 의장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이날 낮 국회 사랑재에서 여야 당대표 월례회동인 '초월회' 모임에 참석한다.

초월회 회동은 약 두 달 만이다. 지난달에는 4.3 국회의원 보궐선거로 회동이 불발됐다. 직전 회동인 지난 3월4일 초월회에서 데뷔 무대를 가졌던 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이날 모임에는 불참한다.

선거제·사법제도 개편안 관련 패스트트랙 지정 이후 전국을 돌고 있는 황 대표는 민생투어 대장정 일정을 이유로 초월회에 참석하지 않는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경북 구미에서 현장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다.

문 의장과 여야 4당 대표는 이날 회동에서 국회 정상화 방안을 논의한다. 선거법 등 패스트트랙 법안부터 여러 민생현안과 관련한 법안도 주요 논의 대상이다. 그 외 문 의장이 추진하는 국회 개혁안과 최근 북한 미사일 발사 이슈에 대한 의견도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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