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옵티컬 더블유>

[뉴스에이=이윤진 기자] ‘뉴트로(New+Retro, 새로운 복고)’ 열풍이 패션업계로 확산되면서 아담셀먼x르스펙스(AdamSelman x Le Specs)의 캣츠아이 선글라스가 재조명 받고 있다. 플랫함과 복고풍이 특징인 이 선글라스는 아담셀만과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으로 리한나를 포함한 지지 하디드, 벨라 하디드, 켄달 제너 등 수많은 해외 유명 스타가 사랑하는 제품으로도 유명하다.
 
1950년대 풍의 끝이 뾰족하고 날카롭게 과장된 형태의 캐츠아이 선글라스는 남들과 다른 독특한 것을 찾는 패셔니스타들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레트로 무드의 프레임과 미러 렌즈의 믹스매치가 매력적인 ‘로리타(LOLITA) 선글라스’는 매 시즌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다. 클리어한 투명 컬러부터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레드 색상까지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 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옵티컬 더블유>

올 여름 개성 강한 트렌디한 선글라스를 찾고 있다면, 지지 하디드 처럼 애슬레저룩에도 어울리고 켄달 제너 처럼 클래식한 패션에도 잘 어울리는 실용적인 캣츠 아이 선글라스를 강력 추천한다.  
 
아담셀먼x르스펙스 제품은 인디 아이웨어 멀티샵 옵티컬 더블유 홈페이지와 무신사, 위즈위드 등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뉴스에이 이윤진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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