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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박경호 명예시민 춘향장학재단에 5백만원 장학기금 기탁
뉴스에이 소한재 | 승인 2019.05.16 12:11
[뉴스에이=소한재 기자] 남원시(이환주 시장)는 대구 화원도정공장(대표 박승현) 박경호 고문이 15일 춘향장학재단에 장학기금 5백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2018년 12월 남원시 명예시민으로 위촉된 박경호 고문은 대구광역시 달성군 출생으로 화원도정공장 대표, 경상북도의원, 대구시의원, 달성군수 등을 역임했다.
 
박 고문은 남원과의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고 있기에 남원지역 인재양성에 조금이라도 힘을 더해주고 싶은 마음으로 장학기금을 기탁한다고 말했다.
 
대구 화원도정공장은 2004년부터 현재까지 15년간 남원지역 조곡을 매입하고, 계약재배를 통한 안정적인 판로확보 등으로 지역농가 소득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뉴스에이 소한재  shj@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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