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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주말 야시장 도내 곳곳에 동시 개장
뉴스에이 박윤재 | 승인 2019.05.16 20:41
[뉴스에이=박윤재 기자] 강원도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상춘객을 위한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어우러진 주말 야시장을 도내 곳곳에서 동시에 개장한다.

오는 17일 강릉 단오누리야시장, 양구 배꼽야시장, 정선 아리랑야시장이 개장식을 시작으로 동절기까지 매주 금·토요일 운영해 야간관광명소로 자리 잡게 된다.

강릉 단오누리야시장은 월화거리에서 오후 4시 30분부터 식전공연을 갖고 7시에 개장식을 시작해 축하공연과 다양한 이벤트 행사 동식 매대의 재미있는 먹거리 등 준비했다.

정선아리랑시장은 오후 5시에 메밀전 커팅식을 퍼포먼스로 야시장이 개장되며 전원석, 양혜승, 심신 등 초청가수 공연과 이벤트 행사, 청년상인 프리마켓 등 이동식 매대 28개가 운영돼 먹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한 개장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양구 배꼽야시장 개장식은 오후 7시 시장 내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축하공연, 맥주 빨리 마시기 및 댄스대회, 추억의 DJ 부스 등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시작되며 야외캠핑장 컨셉으로 야시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도는 대표 메뉴개발, 이동식 매대 운영을 통해 시장별 특색있는 야시장 운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고 있으며 '레트로' 감성 공간조성 등 청년문화와 연계한 사업 추진으로 젊은 상인유입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주말 야시장 운영은 시장별 자생력을 기르는 기회 제공으로 '19년도에는 5개 시장이 상인회 등이 주체가 돼 자체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점은 주요한 성과이다.

도는 매년 야시장을 공모해 선정된 전통시장에게는 대표 메뉴개발, 야시장 공간조성, 이동식 매대 운영 등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전통시장지원센터로부터 컨설팅 및 교육, 홍보 등을 적극 지원받을 수 있다.

2019년도에는 주말 야시장 5개 시장이 선정돼 추진 중이며 추경에 4억4천5백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5∼6개 시장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뉴스에이 박윤재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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