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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꾼 정수경의 '품격이 다른 “푸른빛 소고춤” 팔일 8회 무대서 공연
뉴스에이 이미향 | 승인 2019.05.20 08:51
춤꾼 정수경의 '품격이 다른 “푸른빛 소고춤” 팔일 8회 무대서
"춤꾼이라면 ‘쇼윈도 마네킹’ 벗어나 춤으로 무대에서 승부해야"
 
<사진/워싱턴 디딤새 한국전통예술원>
[뉴스에이=이미향 기자] 워싱턴 디딤새 한국전통예술원의 정수경 원장이 八佾(팔일) 풍운을 여는 춤의 여드레 공연의 일환으로 21(화) 오후 8시 한국문화의 집(KOUS)에서 8명의 중견 무용 춤꾼들과 함께 무대에서 김묘선류 소고춤을 선보인다.
 
전통 춤판 ‘팔일’ 은 2009년 공연을 시작으로 처음 그 문을 열었을 때부터 거의 매회 전석 매진을 달성하며 명실 공히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 산하 한국 문화의집(KOUS)를 대표하는 브랜드 공연으로 자리매김한 공연이다.
 
팔일(八佾), 8열 8행의 춤, <논어>의 ‘팔일편’ 이라는 기록에서 유래하여 춤 이름이 된 것인데 우리의 옛 춤으로 겨루는 8인의 흥겨운 춤 경합의 공연이다. 올해 공연에서도 쟁쟁한 춤꾼들이 각각 혼신의 힘을 다해 준비한 한국 전통무용의 모든 장르들이 총망라되는 의미있는 공연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사진/워싱턴 디딤새 한국전통예술원>
특히 2019 팔일 무대의 대미를 장식하는 이번 공연은 오랜 역사속에서 전승되어온 민속춤의 한 갈래이며 굿거리, 자진모리, 동살풀이, 휘모리 장단위에 춤을 추면서 농악에서의 벅구놀이와 민속 무용의 다양한 춤 사위가 조화롭게 어울어져 흥과 신명을 자아내는 것이 특징인 김묘선류 소고춤을 선보인다.
 
정수경 원장은 어린 5세때 무용을 시작해 대학 졸업후 2005년 도미하여 한국전통문화를 세계에 알리고자 2012년에 워싱턴 디딤새 한국전통예술원을 설립했다.
 
미국 워싱턴DC 및 매릴랜드주 국회의사당등의 각종연방정부 초청공연을 통해 민간외교사절단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으며 미동부 최대의 한인축제 워싱턴 코러스 축제 전통공연 연출등 대규모 공연들을 성공리에 진행하였다.
 
또한 워싱턴 소재 국공립 고등학교 및 대학교에서 한국전통문화를 소개하는 다양한 교육사업과 한글학교, 입양인들을 위한 무료특강등을 통해 한인들에게 문화정체성을 심어주는 활동 또한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5년 국제무대에서 다섯번째 문을 연 스승인 김묘선(국가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전수교육조교) 승무 전수소의 워싱턴 지부장을 맡으며 한국 전통 문화에 관심이 많은 미국인 및 한국 교민, 입양인들에게 승무를 전수 지도하고 있으며 워싱턴 코러스 축제의 전통문화부문의 연출을 맡아 광개토 사물놀이와 함께 전통문화를 해외에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 정 원장은 2016년부터 국립민속박물관 우리민속한마당 무대에 선정되어 박물관을 찾은 많은 내외국 관광객들에게 전통공연의 신명을 선사하며 우리문화를 알리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또 얼마전 5월에 열린 워싱턴 한국문화원과의 개방행사를 성공리에 마친바 있다.
 
본 공연은 한국문화의 집 (코우스) 홈페이지에서 예매가 가능하며 R석 30,000원 S석20,000원 A석 10,000원이다.

뉴스에이 이미향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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