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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과 직제 일치 규탄 성회청계천서개최 “땅이여 아는가 통합측의 배교를“‘WCC, WEA는 다른 것 같지만 한통속, 한국교회에서 몰아내야 할 단체“
뉴스에이 이광원 | 승인 2019.05.20 19:33
"한국교회 안에 거대한 회개의 역사가 터지고, 영적 각성이 일어나게 하소서.“
 
신정의 목사가 wcc, wea는 배교 행위라고 설교 하고 있다.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한국교회 대다수의 목회자들이 통합교단의 “신앙과 직제일치”를 반대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한국장로교단의 장자교단이라 자부하는 통합교단이 2009년 1월18일 로마 카톨릭과 ‘일치 시킨 후 2014년 5월22일 “신앙과 직제일치”창립에 이어 2017년 102회 총회에서 ’신앙과 직제일치‘를 승인통과 시킨 것과 관련하여 이를 반대하고 규탄하는 기도대성회가 5월18일 청계천 한빛 광장에서 개최 되었다.
 
제5차 기도회로 진행 된 이날 규탄대회는 1부 경배와 찬양, 2부 예배, 3부 규탄 순으로 진행 되었다.
 
참석한 200여명의 성도들은 한목소리로 ‘예장통합과 NCCK의 소속 교단들이 로마 카톨릭과의 '신앙과 직제 일치'를 받아들인 것은 배교라고 목소리를 냈으며, 한국교회는 순교의 피 위에 세워진 교회 인 것을 다시 기억하며 현재 한국교회가 복음의 진리에서 멀어져 종교다원주의를 받아들이고 번영신학, 교권과 맘몬이 하나님 된 물질에 사로잡힌 것에 대하여 회개하여 하나님의 진노를 피해야 한다”고 말하고“개혁신앙과 개혁신학을 사수하고 개혁교회를 지켜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예수 생명을 북한 동포와 온 인류에 전파하는 깨어 있는 교회가 되게 해달라”고 간구했다.
 
2부 설교에서 신정희 목사는 '믿음이 이긴다'(롬 1:16~17)는 제목으로 “우리가 확고히 믿고자 하는 진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며, 성경말씀”이라며 “종교통합주의와 종교다원주의, 종교혼합주의를 배격하고 루터와 칼빈 등 종교개혁자들에 의한 개혁신학과 개혁신앙을 사수해 나갈 때 하나님께서 한국교회를 축복해주실 것”이라고 역설했다. 신 목사는 특히 “카톨릭과 신앙과 직제 일치 서약을 한 지도자들을 미워하거나 폄하해선 안 된다”며 “성령께서 그들의 마음을 녹여 주시면 하나님 앞에 자복하고 예수와 성경으로 돌아갈 수 있음을 믿고 우리가 더 기도하자”고 강조했다.
 
송충길 목사가 통합측이 신앙과 직제일치를 받아들인 것에 대하여 잘못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3부 규탄대회에서 사회를 맡은 송춘길 목사는 “예장 통합교단과 NCCK는 한국교회 전체의 절반을 차지하는 교세를 자랑함에도 불구하고 2009년 1월 18일 로마 카톨릭과 개신교를 '일치'시키고, 서로 다른 신앙과 직제를 협의하기 위해 2014년 5월 22일 '신앙과 직제 일치'를 창립했으며, 통합은 2017년 102회 교단총회에서 이를 승인 통과시켰다”고 말했다. 송 목사는 “이는 루터, 칼빈 등 믿음의 선진들의 교회(종교)개혁에서 비롯된 한국교회를 비성경적인 로마 카톨릭과 일치시켜버린 것”이라며 “정통 기독교회에 반대된 이들의 정체성을 규탄하고 한국교회가 처한 사실에 회개하며 고침을 받기 위해 규탄 성회 및 기도회를 개최한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김향주 대신대학교 석좌교수는 “한국교회의 부흥은 선교사들과 성도들의 순교의 피 위에서 이루어진 위대한 역사”라며 “종교적 화목을 위해 타 종교인들에게 기독교 전도를 하지 말라고 하는 WCC의 종교통합, 로마 카톨릭과 개신교의 신앙과 직제 일치는 절대 안 되며 규탄해야 한다. 기독교는 오직 성경대로 믿는 기독교의 순수성을 지킬 때 교회가 부흥될 줄 믿는다”고 강조했다.
 
최하은 목사가 wcc,wea를 한국 교회가 받아들인 것은 배교행위라고 설명하고 있다​.
최하은 목사(예장그리심산 총회장)는 “오직 예수만 구원하심을 믿는 우리가 배도, 배교, 배반해선 안 된다”며 “카톨릭과 신앙과 직제 일치로 인한 받아들인 것은 배교라며 이것을 책망하고 회개해야 하며, 남은 사람들이라도 정신을 차리고 깨어나 정통교회를 지켜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강주성 목사(연대 대내외협력위원장)는 “예수 외에 구원이 없는데 예수 외에도 구원이 있다는 WCC를 받아들인 통합과 NCCK가 회개하라”며 “오직 예수 이름으로 사명을 감당하고 하나님의 승리를 위해 기도하기 원한다”며 구호 제창을 인도했다. 위대환 목사(예장합동 부흥사회 사무총장)도 “예수 이름으로 한국교회를 무너뜨리고 거짓 진리를 심는 사단의 세력을 무너뜨리고 싸워 이기자”며 마침기도를 했다.
 
WCC반대운동연대는 매년 수차례 '신앙과 직제 일치' 규탄 성회 및 기도회 외에도 2013년 제10차 WCC 부산총회, 2014년 NCCK와 로마 카톨릭과의 신앙과 직제 일치, 로마 카톨릭의 허구, 동성애, 이슬람 등으로부터 한국교회를 지키기 위한 홍보용 책자를 무료 배포하고 있다.

뉴스에이 이광원  lwk@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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