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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장관, ‘여성독립운동가 후손’과 만난다
뉴스에이 어흥선 | 승인 2019.05.21 16:27
[뉴스에이=어흥선 기자]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은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림 100주년을 기념하여, 21일(화) 여성독립운동가 후손과 오찬 간담회를 갖는다. 

이번 간담회는 오랜 기간 여성독립운동가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노력해 온 여성독립운동가 후손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하며, 여성독립운동가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간담회에는 독립운동가 오광심(건국훈장 독립장)지사의 아들과 이국영(건국훈장 애족장)지사의 딸을 비롯한 11명의 여성독립운동가 후손이 참석한다.

오광심 지사(출생1910년~사망1976년)는 1931년 만주에서 조선혁명당에 가입하여 활동하였으며, 1940년 이후에는 광복군에 입대하여 선전활동을 담당하는 등 항일운동을 전개하였다.  

이국영 지사(출생1921년~사망1956년)는 1941년 한국혁명여성동맹에 가입해 항일운동을 전개했으며, 중국에 거주하고 있던 교민들의 자녀를 교육했다. 

1944년에는 한국독립당 당원으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생계부 부원으로 임명돼 활동했다.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은 “지금 이 시대의 자유는 암울한 일제 강점기에 독립을 향해 열정과 헌신으로 싸워 온 여성독립운동가 분들의 고단한 인생 여정이 있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여성가족부는 자랑스러운 한국여성사의 중요한 축을 이루는 숨겨진 여성독립운동가들을 찾아내고, ‘여성독립운동가 후손들과 함께하는 구술간담회’ 등을 열어 나라를 지키기 위한 그 분들의 숭고한 뜻을 계승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여성가족부는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한국여성독립운동사를 한 눈에 조망하는 2019 특별기획전-‘여성독립운동가, 미래를 여는 100년의 기억’을 8월 15일(목)까지 국립여성사전시관에서 진행한다.

뉴스에이 어흥선  lyb@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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