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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립금나래도서관, ‘영화+그림책 삶의 인문학’ 운영5월 23일부터 9월 1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
뉴스에이 천선우 | 승인 2019.05.22 21:44
[뉴스에이=천선우기자]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재왈)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금천구립금나래도서관(시흥대로73길 70)에서 ‘영화+그림책 삶의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강좌는 총15회로 5월 23일(목)부터 9월 19일(목)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금천구립금나래도서관에서 진행된다.

 

금천구립금나래도서관에서는 이번 강좌를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영화와 그림책을 매개로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와 인문학적 의미를 재해석해 보는 인문학 강좌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좌는 △영화와 그림책, 역사속으로 들어가다 △아이를 키우는 데는 한 마을이 필요하다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두 가지-노화와 죽음 △세상이 바뀌면 전래동화도 바뀐다 △배움과 도전은 영원히 △영화 속 명화와 화가, 그리고 그림책 등 그림책의 세계를 영화와 연계해 이해하는 과정으로 꾸며진다.

 

강좌 신청은 금천구립도서관 홈페이지(http://geumcheonlib.seoul.kr)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한편, 이번 강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사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년 인문독서아카데미’ 공모사업 수행 도서관으로 ‘금천구립금나래도서관’이 선정돼 마련됐다.

 

‘인문독서아카데미’ 사업은 인문학 강의를 통한 전 국민 인문정신 고양 및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85개 지역문화시설을 사업대상으로 선정하고 문학, 역사, 철학 및 기타 학문을 융합한 통섭형 인문독서아카데미 운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진행하는「인문독서아카데미」사업을 통해 ‘그림책’ 그 경계를 넘어 인문학 가치를 창조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영화와 그림책이 연계된 새로운 인문학 강좌를 제공함으로써 그림책이 주는 힘과 따뜻한 위로를 느끼게 해주고 싶다”며,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에이 천선우  csw@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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