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위걸스'<사진제공/비전>

[뉴스에이=이윤진 기자] 걸그룹 '위걸스'는 지난 주말  'KT위즈-삼성라이온즈'전  홈 3연전 마지막 날(19일), 멤버 니나와 은아는 각각 시구, 시타자로 나서 많은 팬들의 마음을 심쿵케했다"고 밝혔다.

이날 멤버들은 KT 팬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담아 구장을 방문한 팬들에게 선착순으로 1만여개 '헤어제품을 증정하였다. 

위걸스는 이전 4월 헤어 전문브랜드 '헤어코스토리' 새 모델로 발탁됐다.

위걸스는 멤버 이유, 예하나, 한정아, 엘리, 니나, 은아 6명으로 구성된 크리에이터 걸그룹으로 218년 싱글앨범 'On Air'로 데뷔했다.

데뷔 첫해에 제2회 KY 스타어워즈 아이돌 유망주 부문을 수상했다.

뉴스에이 이윤진  newsa@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