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프로젝트M(PROJECT M) >

[뉴스에이=이윤진 기자] ㈜에이션패션(대표 염태순)이 전개하는 리파인드 캐주얼 브랜드 ‘프로젝트M’이 지금부터 한여름까지 즐길 수 있는 ‘그래픽 티셔츠’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서핑을 테마로 다양한 그래픽 기법이 들어간 티셔츠부터 아트윅 프린트, 레터링이 새겨진 티셔츠까지 썸머 시즌에 어울리는 제품들로 구성되었다. 전체적으로 영한 디자인의 티셔츠들은 데님, 반바지 등과 함께 캐주얼하게 연출하기 좋다. 또한 스윔웨어와도 매치하기 좋아 데일리룩부터 바캉스룩까지 활용도 높게 착용할 수 있다.
 
특히, 면 100% 소재로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쾌적한 착용감을 선사하며, 여름에 어울리는 강렬하고 다채로운 컬러를 특징으로 한다. 이번 트렌드 컬러인 경쾌한 네온컬러, 고급스러운 파스텔 컬러와 베이직한 블랙, 화이트, 그레이 컬러까지 구성되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프로젝트M 관계자는 “티셔츠는 여름에 가장 활용도 높은 패션 아이템 중 하나”라며, “올 여름, 프로젝트M의 그래픽 티셔츠와 함께 시원하면서도 개성이 돋보이는 썸머 패션을 완성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젝트M의 그래픽 티셔츠 컬렉션 제품들은 공식 온라인몰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뉴스에이 이윤진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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