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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3천명 요가축제‧스케이트보드대회
뉴스에이 어흥선 | 승인 2019.06.12 22:39
[뉴스에이=어흥선 기자] 뙤약볕이 내리쬐는 6월,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에서는 무더위도 시원하게 날려버릴 이색적인 행사가 열린다.
 
<UN 세계 요가의 날, 스케이트 보딩 데이 행사 등 다양한 문화체험 선보여>
6.16(일)에는 광화문을 배경으로 3천여 명의 요가인이 함께하는 ‘UN 세계 요가의 날’ 기념 한국행사가 열린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UN세계요가의날’ 기념 공식 서울행사가 ‘세상을 밝혀라!’ 라는 주제로 세종대로 위에서 펼쳐진다.

3천여 명의 단체 요가 퍼포먼스는 물론, 80여개의 다양한 체험 및 홍보부스가 준비되어있어 요가를 사랑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요가의 날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행사 신청은 UN세계요가의날 행사 공식 홈페이지(http://www.idayofyoga.or.kr)에서 사전접수를 받는다.

6월23(일)에는 액션 스포츠브랜드 반스(Vans)와 함께하는 전 세계 스케이터의 축제 ‘고 스케이트 보딩 데이(Go Skateboarding Day)’ 행사가 열린다.

<지구를 지키는 에너지절약, 서울시와 함께 세종대로에서 즐길 수 있어>
6월 23일에는 서울시의 다양한 에너지 절약 정책 홍보부스도 세종대로에서 만날 수 있다.
 
<다양한 휴식 공간 및 시민 열린 무대 등 기존 프로그램도 계속 운영>
캠핑텐트나 에어베드, 파라솔과 평상 등 누구나 앉아서 쉴 수 있는 ‘도심 속 쉼터’도 계속 운영한다. 4월부터 세종대로를 채워온 ‘도심 속 숲길’속 푸르른 단풍나무가 6월에도 변함없이 시민들을 맞이한다.

미니탁구, 후크볼, 컬링과 볼링을 혼합한 플로어컬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찾아가는 체육관’ 등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거리 버스킹 공연과 함께 시민들이 노래, 댄스, 뮤지컬 등 자유롭게 공연할 수 있는 ‘시민 열린 무대’도 운영한다.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는 6월까지 매주 일요일 운영 후 혹서기를 피해 9월에 다시 시작한다.
 
<10~19시 광화문→세종대로사거리 차량통제, 대중교통 이용 당부>
한편 행사가 열리는 일요일 10~19시에는 광화문 삼거리 → 세종대로 사거리 방향의 차량이 통제된다. 서울시는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인근 도로를 이용할 차량들은 미리 우회정보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서울시는 또한 이 같은 교통정보를 ☎120다산콜센터, 교통정보센터홈페이지(topis.seoul.go.kr),모바일웹(m.topis.seoul.go.kr), 차 없는 거리 홈페이지(www.seoul.go.kr/story/walk)를 통해서도 안내한다.

고홍석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은 “광화문을 배경으로 한 서울의 중심 세종대로에서 6월에도 다양한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서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도로 위 요가와 스케이트보드 대회를 즐기면서 시민들도 신나는 세종대로를 즐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에이 어흥선  lyb@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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