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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 코리아, 최명림 부사장 겸 지사장 선임
뉴스에이 어흥선 | 승인 2019.06.13 11:53
▲ 최명림 부사장, 가트너 코리아
[뉴스에이=어흥선 기자] 세계적인 IT 자문기관 가트너(Gartner)가 가트너 코리아를 총괄할 새로운 리더로 최명림 부사장 겸 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최명림 부사장은 앞으로 글로벌 전략에 발맞춘 국내 전략 수립, 아태지역 지사들과의 협업, 영업 부문 총괄 등을 담당한다. 또한, 10년 간의 가트너 서비스 영업 경력을 바탕으로 국내 고객들과 탄탄한 비즈니스 관계를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최 부사장은 IT 자문 서비스 업계 18년 경력의 전문가로, 대원외국어고등학교 졸업 후 연세대학교에서 불어불문학 학사 및 불문학 석사를 취득했다. 석사 졸업 후, 시장 정보 제공기관인 마인드브랜치(Mindbranch)와 PK&WISE에서 자문팀장을 역임하고 2008년 가트너에 입사했다.

최 부사장은 가트너 코리아에서 고객사 관리, 영업 총괄 등의 역할을 수행했으며, 눈에 띄는 업무 성과와 탄탄한 실적을 바탕으로 가트너 위너 서클(Gartner Winners Circle)에 7회나 등재된 바 있다. 또한, 지난 해에는 아시아 우수 영업 리더십 상(Excellence in Sales Leadership)을 수상하며 가트너에서의 입지를 굳혔다. 이번 인사발령 이전에는 영업팀을 이끌며 팀원의 70%를 가트너 위너 서클에 등재하고 4명의 팀원을 승진시키는 등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했다.

최 부사장은 “어느 때 보다도 IT의 중요성이 커진 지금, 가트너가 제공하는 인사이트는 글로벌 비즈니스와 기술 리더들의 성공을 이끌어 줄 열쇠”라며, “가트너는 고객들이 신뢰할 수 있는 강력한 조력자로서 국내 기업들의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가트너는 전세계 100개국, 1만 5천여 고객사에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가트너는 S&P 500 소속 기업이며, 가트너 고객사의 73%는 포춘 500대 기업에 해당한다. 가트너는 고객들이 기술 변화에 대처하고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인사이트와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뉴스에이 어흥선  lyb@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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