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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부터 현재까지 1백년 패션역사를 관통하는 시간여행”
뉴스에이 차재호 | 승인 2019.06.16 12:07
[뉴스에이=차재호 기자] 인천을 세계적인 패션도시로 도약시키는데 기여할 뮤지컬 형식의 성대한 패션쇼가 개최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글로벌캠퍼스 입주 대학인 한국뉴욕주립대 에프아이티[FIT(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는 오는 21일 저녁 8시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 센트럴파크 유엔광장에서‘2019 인천 패션 페스타-더 런웨이(THE RUNWAY)’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켈빈 클라인 등 세계적인 패션디자이너들을 배출한 한국뉴욕주립대 에프아이티(FIT)의 역사적 배경과 과거부터 현대까지 100년간의 패션과 문화의 역사적 흐름을 뮤지컬 형식으로 표현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특히 한국뉴욕주립대 에프아이티(FIT)의 졸업작품과 함께 미국 뉴욕 에프아이티(FIT)의 올해 우수 졸업 작품으로 선정된 의상을 뉴욕에서 직접 공수해 국내에 첫 선을 보인다. 

특히 특설 야외무대에서는 50여명의 오케스트라와 배우 및 댄서, 50여명의 모델들이 등장해 다채로운 형식의 종합예술 퍼포먼스를 펼친다. 시대별로 변하는 오케스트라 음악에 맞춰 진행되는 퍼포먼스와 패션쇼는 화려한 영상과 조명효과와 맞물려 행사의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욕 에프아이티(FIT)의 첫 한국인 졸업생인 신혜순 한국뉴욕주립대학교 에프아이티(FIT) 석좌교수가 이번 행사에 의상디렉터로 참여, 의미를 더했고 현대의상박물관장으로도 활동 중인 그는 소장한 의상을 이번 패션쇼를 위해 협찬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뉴욕주립대 에프아이티(FIT)와 함께 인천을 패션 및 디자인 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해 기획됐으며 에프아이티(FIT) 등 인천글로벌캠퍼스 입주 대학들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인천을 패션 디자인도시로 알리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춘호 한국뉴욕주립대 총장은 “이번 공연은 단순 패션쇼가 아닌 근대 패션 역사를 돌아보며 미래로 나아가는 시간여행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국뉴욕주립대와 인천 지역 사회가 연계, 발전적인 관계로 이어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이번 행사가 현재 송도국제도시에 건립중인 형지글로벌패션복합센터와 맞물려 인천이 ‘대한민국 패션 허브도시’로 도약하는데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경제와 산업뿐 아니라 인천을 문화적 다양성을 가진 도시로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무료 공연 형식으로 펼쳐지며 저녁 7시부터 기념 티셔츠를 선착순 4백명에게 나눠주는 사전 이벤트도 예정돼 있다.

뉴스에이 차재호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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