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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기원 나라사랑 조찬기도회 보훈교육원강당서 개최“나라 미래를 위해 호국에 대한 교육이 가정에서부터 시작해야”
뉴스에이 이광원 | 승인 2019.06.18 14:27
박재신(평강)목사가 개회사 및 내빈 소개를 하고 있다​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호국의 달 6월을 맞아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기도회가 곳곳에서 개최 되고 있다.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통일기원 나라사랑 조찬기도회가 18일 경기남부 보훈지청과 평강보훈요양 센터의 후원으로 국가유공상이자선교회가 주최하고(사)국가유공자복지사업회 주관한 가운데 수원 보훈교육원강당에서 개최 되었다.
 
박재신 목사는 개회사에서 “이 자리에 참여한 나치만 지청장 등 수원시기독총연합회 회장 및 임원단 국회의원과 시의원, 그리고 보훈가족여러분과 항상 보훈가족들을 위해 애쓰시는 후원회원들께 감사하다”고 말하고 “23년 동안 선교회가 기도회를 진행 하며 추구하는 것은 4가지로 지구상에서 유일한 분단국가인 대한민국이 평화통일이 되는 것과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가 존경받는 사회, 유공자의 삶의 질이 좋아지는 복지증진과 최저의 생계비를 걱정하지 않는 사회가 되는 것과 250만 보훈가족이 복음으로 천국을 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조찬 기도회는 전재창 목사의 사회로 박재신 목사(평강)의 개회사 및 내 외빈 소개로 시작 되었다.
 
장학금을 중학생 2명과 고등학생 2명에게 전달하고 있다. ​
이어 박재신 목사는 중학생 2명과 고등학생 2명에게 장학금을 선교회 이름으로 전달하고 나치만 지청장의 유공회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박성국 목사(평강의교회/수원기독교총연합회 상임공동회장)의 기도로 기도회가 시작 되었다.
 
설교는 이관호 목사(영화나사렛성결교회/수원시기독교총연합회 회장)가 등단하여 “대한민국을 향하여”란 제하의 메시지를 증거 했다.
 
이관호 목사가 기도회에서 설교를 하고 있다​
설교에서 이관호 목사는 “우리나라에 흐름 중 하나가 교육인데 그런 면에서 가장 중요한 교육은 가정에서부터라”면서 “우리의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항상 하는 말 ‘공부해서 너나 잘 살아라’ 이렇게 말하다 보니 어른공경에 대하여 나라를 위해 애쓴 사람 공경해야 된다, 하는 이런 교육이 없었다”며 “이제 부터라도 교육에서부터 어른공경에 대한 것을 가르치는 말에 대한 교육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목사는 “보훈 가족들은 힘들고 어려운 삶을 살아오신 보훈 가족들에게 살아 역사 하시는 하나님의 치유와 사랑의 역사가 있기를 소망한다”면서 “보훈가족들의 생명으로 지켜진 이 나라를 위해 전쟁이 없이 평화적으로 지켜지기를 기도 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를 위해 51사단(군악대장 오희진소령)의 군가연주와 김미정외 3명의 색소폰 특주가 진행 되었다.
 
나라를 위한 기도회는 하용해 목사(겨자씨교회/수원기독총 서기)가 국가발전과 대한민국을 위하여, 손경덕 목사(주향한교회/수원기독총 회계)가 남북통일과 국가지도자를 위해, 황진석 목사(충신교회/수원기독총 사무총장)가 국가유공자 예우와 복음화를 위하여, 고용태 목사(호계소망교회)가 경기도와 수원시를 위하여, 나치만 지청장의 격려사, 염태영 수원시장의 인사말, 축도 반종원 목사(수원침례교회/수원기독총 증경회장)가 등단하여 기도회를 인도했다.
 
격려사에서 나치만 경기남부지청장은 “우리나라는 69년 전 나라를 위해 생명을 받쳐 나라를 지킨 분들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에 경제 대국으로 선진국 대열에 있는 자유가 있는 나라가 되었다”면서 “우리 지청에서는 보훈 가족과 상이용사들을 위한 많은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정신적이고 육체적으로 아픈 부분에 대하여 많은 지원 사업을 펼쳐 가고 있고 더욱 더 후원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인사말에서 염태영 수원시장은 “매년 국가를 위해 평화 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보훈가족과 만나게 됨을 감사하다”면서 “매년 기도회를 이끌어 가시는 수원시목사님들께 감사 하다”며 “올해는 특별한 해라며, 수원시 지역 시 승격 70주년 되었고 삼일운동 100주년 독립예우 못해 안타깝다 서훈의 2%밖에 안 된다는 것이 안타깝고 보훈가족을 위해서는 시에서도 더욱 애 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도회에 이찬열 국회의원(바른미래당장안구), 이필근 경기도의원, 홍종수 수원시 부의장 황경희 시의원등이 참석 “오늘의 대한민국은 순국선열의 희생 속에 세워진 나라인 것을 기억해야 한다”면서 “시간이 갈수록 전쟁에 대한 기억이 잊혀져 가는 때지만 앞으로 정책과 교육을 통해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문제와 나라 사랑 운동과 평화통일시대에 맞춘 호국보훈에 대한 지원 사업과 재정 마련을 위해 힘을 모을 때라”고 한목소리로 강조했다.
 
박재신 목사는 “6,25 한국전쟁 발발 69주년을 맞아 이 땅에 두 번 다시 전쟁이 아닌 평화통일 기원하며 기도회를 시작한지 올해23년이 되었다”면서 “이기도회가 전국으로 더욱 확산되어지길 소망하고 국가유공자 250만이 모두 복음으로 먼저 통일이 되기를 소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박재신 목사는 “보훈가족이 예수 믿고 구원받아 이 땅에서 괴로움이 내세에서는 천국에서 기쁨으로 다 같이 기쁨으로 만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뉴스에이 이광원  lwk@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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