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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어르신 더 행복한 하루” 로 정서지원 도와
뉴스에이 천선우 | 승인 2019.06.19 09:54
[뉴스에이=천선우기자] 은평구 구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제4기 은평구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따른 구산동 지역 사업으로『홀몸어르신 생신지원 사업「 더 행복한 하루」』를 추진하기 위해 동네빵네 협동조합(대표이사 오경섭), 은평어르신돌봄통합지원센터(센터장 마정욱)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2019년 은평형 사회보장증진 공모사업으로 구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은평어르신돌봄통합지원센터 연합기관이 선정되어 민관이 연합하여 기획· 추진하며 홀몸 어르신의 돌봄체계를 강화하여 정서 지원을 도모하기 위한 구산동 지역특화 사업이다.

사업은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하며 불고기, 건강식품, 케이크 등을 준비해 생일을 잊고 홀로 외롭게 지내시는 어르신의 생신을 찾아드림으로써 어르신에게 위로가 되는 행복한 하루를 선물하고, 나아가 홀몸 어르신 고독사 등 생활위험에 노출된 어르신들을 위한 지역사회 기반의 사회안전망을 구축한다.

양유승 구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마정욱 은평어르신돌봄통합지원센터장은“생신을 찾지 못하고 홀로 외롭게 지내는 어르신께 더 행복한 하루를 선물하게 되어 설레고 기쁘다.”며“은평구 역점가치인 민관협치를 통하여 이웃사랑 실천과 건강한 마을공동체가 실현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희령 구산동장은“더 행복한 하루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홀몸어르신을 위한 지역사회 기반의 체계적인 사회안전망을 구축하여 은평구 사회보장영역 개선과 사회보장지표 증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구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은평어르신돌봄통합지원센터는 7,000천원의 사업비로 6월부터 11월 까지 6개월 동안 구산동 어르신의 생신상을 정성껏 차려드릴 예정이다.

뉴스에이 천선우  csw@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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