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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연합과 개혁연대 통합, 새 교단명은 합동연합으로 결정“104회기 전까지 정관 수정 및 임원 구성 위해 계속적으로 만남 가지기로”
뉴스에이 이광원 | 승인 2019.06.22 14:43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예장개혁연합(총회장 원만용 목사)과 예장개혁연대(총회장 한정수 목사)가 교단 통합을 하기로 결정했다.

예장 개혁총연(총회장 정상업 목사)의 전년도 총회장 이은재 목사의 불법을 반대하다 작년 103회기 총회를 앞두고 교단 분리라는 강수를 두고 개혁총연을 나와 개혁연합(이강익 목사)과 통합하고 103회기 총회에서 총회장으로 선출된 원만용 목사와 현 베드로목사(수석부총회장)를 중심으로 지난 일 년 총회 내실을 다져온 개혁연합이 개혁연대와 합동을 하기로 싸인을 했다.
 
양 교단은 지난 18일 서울역 4층 그릴에서 개혁연합전권위원회(증경총회장 이강익 목사, 총회장 원만용 목사. 수석부총회장 현베드로 목사)등 3인과 개혁연대 총회 전권위원회(총회장 한정수 목사, 총무 전은정 목사, 서기 박재우 목사)3인과 104회 총회에서 합동하기로 결정하고 합의서를 작성 후 양축이 싸인을 했다.
 
합의서에서 “대한예수교 장로회(합동연대)와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개혁연합)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한국교회 발전을 위하여 교단 합동 하기를 합의함. 교단 명칭은 ”합연“으로 하기로 하다”라고 결정했다.
 
개혁연합 총회장 원만용 목사는“올 9월에 개최되는 104회기 총회에서 하나의 총회로 하기로 했다”면서“지금도 다른 교단들과도 합동을 위한 물밑 작업이 진행 중으로 양쪽이 다른 교단과 합동도 진행을 해 나가기로 한 것에 동의를 했다”라고 말했다.
 
개혁연대 총회장 한정수 목사는“교단명은 합동연대와 개혁연합에서 두 글자씩 가져와 합동연합으로 결정을 하려 했으나 한기총 회원 교단 중 동일명이 있어 합동 연합을 줄임말로 ‘합연’으로 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양측은 104회기 출범을 위한 준비위를 양측의 전권인 6인으로 결정하고 총회 준비 및 임원 구성과 정관을 정비하여 104회기 총회를 준비해 나간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한 각 총회에서 기존에 총회 운영을 위해 계획하고 준비된 행사는 변동 없이 진행하되 모든 행사에 함께 동참하기로 했으며, 양 교단 임원 상견례는 각 노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6월 호국의 달을 맞아 24일 여전도 회관에서 개최되는 나라와 민족을 위한 특별 구국 기도회인 ‘나라 사랑 6.25 구국 기도회‘에 참여 후 상견례를 갖기로 했다.
 
개혁연합 수석부총회장 현 베드로 목사는“한국 교회가 분열 속에 성장을 한 것은 일부 인정하지만 질적으로 한국교회 수준이 많이 떨어진 것을 볼 때에 안타까움이 크다”면서“숫자 불리기 성장, 그리고 보여 주기 식 이것 때문에 합동을 하고 그런 것은 아니다”라며“요즘 한국교회를 보면서 한국교회 한 소속된 사람으로 책임감을 많이 통감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현 목사는“교회가 교단이 분열이 된다는 것은 왜 그런가? 한 번쯤 깊이 생각할 필요가 있다”면서“이러한 때에 교단의 합동이라는 것을 통해 건강한 미래를 위한 발걸음이라고 봐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 목사는“개혁총연에서 활동은 목사로서 교단이 만들어질 때 함께 했다는 영광과 자랑스러움 이었지만 오랫동안 몸담았던 교단을 떠남에 있어 가슴이 많이 아팠지만 결국 개혁총연 교단을 떠나게 되었다”면서“교단에서 존경하며 평생 모시려 했던 엄신형 목사님을 비롯 많은 분들이 계셨지만 안타까움을 뒤로하고 작년에 교단 합동을 시작 지금도 교단 건강한 교단을 세워 가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한국교회에 부끄럽지 않고 후배들에게도 자랑스러운 교단을 물려주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지금도 많은 교단들과 합동을 위해 만나고 있고 정규학교가 있는 교단과도 교류가 진행 되고있다”라고 강조했다.

뉴스에이 이광원  lwk@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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