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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hra, 아시아 최초 '사우디아라비아 컬쳐위크' (Bridges to Seoul)> 개최아라비아 커피 시음 · 플라워 포토존 · 국악 협업 공연 · 사우디 영화 상영 등 사우디 문화 대변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풍성
뉴스에이 이미향 | 승인 2019.06.23 08:41
[뉴스에이=이미향 기자] 킹압둘아지즈세계문화센터(Ithra, 이하 Ithra)는 아시아 지역 최초로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그랜드힐튼서울에서 사우디아라비아 문화를 알리는 <사우디아라비아 컬쳐위크(Bridges to Seoul)> 를 개최한다.

Ithra가 주최하는 <사우디아라비아 컬쳐위크(Bridges to Seoul)>는 사우디의 문화와 역사를 세계에 알리고 각국과의 문화 교류 확대를 위해 세계 곳곳에서 진행되어 온 전통 있는 문화 행사로 미국 등에서 개최된 바 있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한국에서 처음 선보여 더욱 기대를 모은다. 한국인에게는 낯선 사우디아라비아의 의식주 문화를 그대로 옮긴 다양한 체험형 전시를 도입할 예정이다.

<사우디아라비아 컬쳐위크(Bridges to Seoul)>는 크게 3가지 메인 테마 존으로 꽃, 영화, 사진&영상관으로 구성된다. ‘꽃 전시관’은 사우디의 대표 수출품목 중 하나인 꽃들로 전시관 전체가 풍성하게 꾸며져 다양한 인생샷을 남길 수 있다. ‘필름 상영관’에서는 평소 접하기 힘든 사우디의 과거, 현재 등의 모습을 그대로 담은 사우디의 영화 3편을 관람할 수 있으며, ‘사진&영상관’에서는 다양한 사우디의 모습을 전문 큐레이터의 설명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이외에도 남녀노소 모두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아이들을 위한 키즈존은 사우디 전통 놀이를 직접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되어 있으며, 헤나 문신 체험과 사우디의 특산물인 아라비아 커피와 대추야자를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음 행사도 마련됐다. 사우디의 커피는 살짝 매콤한 맛과 잔잔한 계피향이 특징으로 대추야자와 함께 관광객이 꼭 맛보아야 하는 음식으로 유명하다.
 
또한 한국의 해금과 사우디 전통 현악기인 ‘라바바(Rababah)’*의 협업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중동 음악에서 느낄 수 있는 단조로운 저음과 중음의 풍성한 선율에 해금의 음색이 더해져 이색적인 음악을 즐길 수 있다. 이에 더해 한국의 서예 퍼포먼스처럼 사우디아라비아의 서체를 캘리그라피 라이브 행사로 만나볼 수 있어, 그림처럼 휘어진 형태가 특징인 사우디 서체가 주는 묘미와 웅장함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여기에 신나는 사우디 전통 무용 공연도 준비되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사우디아라비아 컬쳐위크(Bridges to Seoul)>는 6월 24일(월)부터 7월 3일(수)까지 열흘 간 매일 10시부터 7시까지 그랜드힐튼서울 컨벤션센터 4층에서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Ithra 총괄책임자 알리 알 무타아리(Ali Al-Mutairi)는 “이번 <사우디아라비아 컬쳐위크(Bridges to Seoul)> 행사를 통해 사우디아라비아의 역사와 문화를 한국에 알리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양국 간 문화를 서로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해외 문화에 관심이 많은 학생 뿐만 아니라 가족, 연인들이 주말을 보내기 위한 이색 전시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뉴스에이 이미향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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