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코휴먼이슈코리아]

[뉴스에이=이윤진 기자] 한류가수 신성훈이 8월경 일본 아티스트들과 미국 유명 뮤직비디오 감독 '토니드로우'와 함께 2020도쿄올림픽 응원송과 감동가 뜨거울 열기가 느껴질 수 있는 뮤직비디오를 선사할 것으로 공식적으로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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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뮤직 비디오 총괄 디렉터 토니드로우와 타에카 26일 한국에 내한 했다. 현재 이들은 공식올림픽 응원가인 만큼 최선을 다해 완성도를 높힐 예정이다. 또한 계약 되어 있는 언론사 외에 진행사항에대해저 공개하지 않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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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020년에 '도쿄올림픽' 이 성대하게 개최되는 만큼 특별하게 1차 컨셉을 잡았다. 먼저 국내에서 응원가 작곡을 맡고 일본에서 가사와 총괄 진행을 맡고, 미국에서는 뮤직 비디오를 맡았다. 오늘부터 3일간 비밀리에 전체 회의를 거치고 본격적으로 제작에 돌입한다.
 

뉴스에이 이윤진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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