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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혁신센터, 초기 창업기업 투자 활성화 나서엠엔유튜브에 1억 원 투자유치 지원
뉴스에이 송진섭 | 승인 2019.06.27 16:59
[뉴스에이=송진섭 기자] (재)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정영준)는 전남지역 초기 창업기업 및 엔젤투자자, 엑셀러레이터, 벤처투자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제8회 전남벤처포럼’에서 엠엔유튜브(대표 이광선)에 총 1억 원의 엔젤투자 협약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엠엔유튜브는 2018년 11월 창업했다. 유튜버들이 가장 고충을 갖는 자막 편집의 편의성을 강화해주는 솔루션 서비스 기업이다.
 
협약에 따라 전남엔젤투자클럽 회원인 이정기 퍼스트인 투자자문 대표가 7천만 원, 황헌수 클럽 회장이 3천만 원을 솔루션 서비스 업체 엠엔유튜브에 투자한다.
 
2016년 창립한 전남벤처포럼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금까지 총 7회에 걸쳐 개최했다. 전남지역 스타트업 및 우수 중소․벤처기업의 투자유치 활성화와 엔젤투자자 육성 활동을 통해 투자유치 교류에 나서고 있다.
 
황헌수 전남엔젤투자클럽 회장은 “전남엔젤투자클럽은 2017년 전남혁신센터의 지원으로 결성돼 투자를 필요로 하는 전남의 우수 기업을 발굴·성장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엠엔유튜브는 유튜브 시장에 적합한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어, 기술 개발에 필요한 초기자금을 투자한 것으로, 향후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추가 투자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영준 센터장은 “앞으로 전남지역 스타트업 및 우수 중소벤처기업의 투자활성화를 위해 엔젤투자의 허브로 자리매김하겠다”며 “지속적으로 창업기업 발굴과 엔젤투자자 육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뉴스에이 송진섭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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