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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밋(REMIIT), 블록체인 원장 기술 활용한 B2B 해외송금 플랫폼 MVP 공개레밋(REMIIT), 블록체인 활용한 해외송금 서비스 상용화 한 발짝 다가가
뉴스에이 이광원 | 승인 2019.07.06 09:16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블록체인 해외송금 플랫폼 레밋(REMIIT)이 블록체인을 활용한 해외송금 서비스 상용화에 한 발짝 다가갔다.
 
레밋(안찬수 대표)는 블록체인 원장 기술을 활용한 B2B 해외송금 플랫폼의 MVP동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MVP영상에서는 해외송금업체들간의 펀딩과정과 소비자로부터 요청을 받은 해외송금과정을 블록체인에 기록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또한 감독 시스템을 이용하여 해외송금업체들이 기록하였던 데이터들이 위변조의 여부를 확인 할 수 있으며, 모든 데이터들을 투명하게 확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레밋(REMIIT) 관계자는 “이번 B2B 해외송금 플랫폼의 원천기술인 ‘펀딩과 송금이 분리된 환경의 거래 내역을 블록체인 원장에 기록하는 방법 및 장치’에 대한 특허출원을 진행했다”며 “이번 B2B 해외송금 플랫폼에서는 해외송금업체와 은행간의 모든 트랜잭션, 그리고 해외송금업체와 해외송금업체들간의 모든 트랜잭션들을 블록체인 원장에 올려 모든 데이터들을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B2B해외송금 플랫폼에 해외송금 감독시스템도 포함 되어 있어, 해외송금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시, 제3의 이해관계자들이 감독시스템을 통해 블록체인에 기록되어있는 데이터들을 손쉽게 분석 및 문제해결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레밋(REMIIT)은 연말까지 네트워킹 송금플랫폼의 전신이 될, REMIIT System ver 1.0구축과 동시에 해외송금 플랫폼 공급 및 판매를 위한 B2B Business 런칭을 목표에 두고 있으며, 2020년 1분기에 파생상품 거래소 런칭 또한 예정에 있다.
 
안찬수 레밋 대표는 ”레밋(REMIIT)의 최종목표는 B2B  비즈니스(Business)에서 머무는 것이 아닌, 최종 소비자가 아마존이나 이베이를 통해 물건을 구매하 듯, 다양한 송금 서비스를 상품 구매하 듯 살 수 있는 시장, 더 나아가 해외송금뿐 아니라 자금의 이동이 이루어지는 모든 서비스로 확장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뉴스에이 이광원  lwk@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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