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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은 중소기업·이인영은 대한상의·한노총…與, 경제인 만남
뉴스에이 어흥선 | 승인 2019.07.09 08:52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 2019.7.4/뉴스1 © News1 이종덕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지도부 '투톱'(이해찬 대표·이인영 원내대표)이 9일 경제인들을 만난다. 일본의 통상보복조치와 최저임금위원회의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 등 경제 현안들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후 중소기업중앙회를 찾아 박성택 중기중앙회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중소기업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간담회에는 이 대표와 함께 조정식 정책위의장과 국회 산자위 민주당 간사인 홍의락 의원, 산자위원인 권칠승 의원 등이 참석한다. 이 대표는 이 자리에서중기중앙회 관계자들과 간담회에서 일본의 통상보복조치와 최저임금 결정 등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관계자는 "이 대표가 최근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 대표가 중기중앙회장을 만나는 것 자체가 중소기업을 향한 하나의 메시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이인영 원내대표는 대한상공회의소 회관을 찾아 경제계 대표인 박용만 회장과 만나 경제현안을 논의한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박 회장을 만나 일본의 통상보복 조치에 따른 우리 경제계의 우려와 피해상황, 건의사항 등을 듣고 당의 대응책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 원내대표는 대한상의를 시작으로, 한국경영자총협회, 전국경제인연합회 등 경제단체와 릴레이 회동을 가질 계획이다.

이 원내대표는 이에 앞서 오전에는 한국노총을 찾아 김주영 한국노총 회장 등과 정책 간담회를 갖는다. 이번 간담회는 이 원내대표 취임 이후 노동계와는 처음으로 가지는 간담회다.

이 원내대표를 비롯한 원내지도부와 한국노총 지도부는 민주당의 노동정책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노총과 당의 소통 및 협력 강화 논의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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