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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왕복서간往復書簡:십오 년 뒤의 보충수업', 배우 김다현, 에녹, 김규종, 이정화, 강지혜, 진태화, 송영미등 캐스팅 대 공개!!
뉴스에이 이미향 | 승인 2019.07.09 09:44
연극 <왕복서간往復書簡> 캐스팅 左부터 김다현, 에녹, 김규종, 이정화, 강지혜, 송영미, 진태화, 황성훈, 김준영, 조원석ㅣ 사진 제공 벨라뮤즈
[뉴스에이=이미향 기자] 공연 기획사 벨라뮤즈㈜가 연극 <왕복서간往復書簡:십오 년 뒤의 보충수업>의 9월 재 공연의 개막을 알리며, 화려한 캐스팅을 공개했다. 

지난 해 말 제 2회 KT&G 상상마당 창작극 지원사업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 최종작으로 선정되며, 개막전부터 이미 작품성을 인정받은 연극 <왕복서간往復書簡:십오 년 뒤의 보충수업>은 데뷔와 동시에 350만 독자를 매료시키며 일본 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확고한 팬덤을 구축한 스타 작가 ‘미나토 가나에’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중학교 시절 동창이자 지금은 오래된 연인 사이인 ‘준이치’와 ‘마리코’가 편지를 주고받으며 15년 전 발생한 사건의 진실을 밝혀나가는 독특한 형태의 서스펜스로 4월 초연 당시 웰메이드 창작 연극이라는 평단과 관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기획 단계에서부터 9월 재 공연을 준비하며 한층 더 탄탄하게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 제작사측은 원작에 대한 이해와 작품 속 캐릭터에 부합하는 캐스팅을 위해 연극 뮤지컬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기존 배우들과 신인 배우들의 과감한 기용을 통해 최적의 캐스팅을 완성했다. 

먼저 한없이 부드럽고 자상한 모습 뒤 어딘가 비밀스럽고 차가워 보이는 ‘준이치’ 役에는 배우 ‘에녹’과 ‘김다현’, ‘김규종’이 캐스팅되었다. 뮤지컬 ‘랭보’, ‘브로드웨이42번가’, ‘붉은 정원’, 연극 ‘쓰릴미’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출연하며 부드러운 외모 속 강렬한 카리스마와 폭발적인 에너지를 보여주고 있는 배우 ‘에녹’이 지난 4월 초연에 이어 다시 한 번 준이치役으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며, 

뮤지컬 ‘헤드윅’, ‘라카지’, ‘노트르담드파리’와 연극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M.Butterfly’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수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있는 연극 뮤지컬계의 황태자 ‘김다현’이 출연을 결정해 뛰어난 캐릭터 분석을 통한 섬세한 연기를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2015년 ‘M.Butterfly’ 이후 연극 무대로 돌아오는 ‘김다현’은 “오랜만에 출연하는 연극이라 무척 설레는 마음이다. 새로운 도전을 갈망하던 차에 기존과는 전혀 다른 극의 구성과 흔히 접할 수 없는 캐릭터에 큰 매력을 느꼈다.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 라며 작품에 참여하게 된 열의를 드러냈다. 

또한 연극 '잃어버린 마을'에서 기대 이상의 연기를 보여주며 많은 관계자 및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은 SS501 ‘김규종’ 역시 이번 작품을 통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진일보된 배우의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콘서트 및 드라마, 무대에서 종횡무진 다양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김규종’은 모든 스케줄을 이번 작품에 맞추며 본인만의 차별화된 캐릭터 구축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준이치’의 오래된 연인으로 중학교 시절 화재 사건 당시의 기억을 잃은 ‘마리코’ 役에는 배우 ‘이정화’와 ‘강지혜’가 캐스팅 되었다.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붉은 정원’, ‘닥터지바고’의 디바 ‘이정화’는 연극 ‘조제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이후 

두 번째 연극 무대에 도전하며 한층 성숙해진 연기력을 바탕으로 15년 전의 진실에 다가가는 미세한 감정의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할 예정이다. 데뷔작인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 이후 뮤지컬 ‘키다리아저씨’, ‘안나 카레리나’등을 통해 무서운 상승세를 보여주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강지혜’ 역시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개성 넘치는 연기를 바탕으로 입체감 있는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마리코’와 ‘준이치’의 어린 시절을 연기할 어린 ‘마리코’에는 뮤지컬 'ANNE',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헬렌 앤미’ 를 통해 무대에 대한 진정성 넘치는 연기를 보여주며 관객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얻은 배우 ‘송영미’가, 어린 ‘준이치’에는 뮤지컬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에서 시인 백석을 연기하며 가슴 먹먹한 사랑을 보여줬던 실력파 배우 ‘진태화’와 초연에서 ‘가즈키’로 출연하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눈 도장을 찍은 ‘황성훈’과 번갈아 무대에 오를 예정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외에도 어린 ‘마리코’와 어린 ‘준이치’의 급우 ‘가즈키’ 役은 연극 ‘비클래스’,’신인류의 백분토론’의 베테랑 베우 ‘조원석’, 뮤지컬 ‘더 픽션’에서 선 굵은 연기를 보여준 ‘김준영’이, ‘야스타카’役은 뮤지컬 ‘구’에서 안정적인 연기로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신예 ‘이진우’와 뮤지컬 ‘더 캐슬’에서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화제를 모은 ‘조훈’이 캐스팅 되었다. 

연극 <왕복서간往復書簡:십오 년 뒤의 보충수업>은 뮤지컬 '붉은 정원', 'heshe태그:그와 그녀의 태그', 연극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등을 선보였던 문화 컨텐츠 기획, 제작사 벨라뮤즈㈜가 제작하며 오는 09월 27일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개막한다. 

뉴스에이 이미향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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