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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이몽’ 7월 13일(토) 밤 9시 5분 마지막 회 70분 방송
뉴스에이 이윤진 | 승인 2019.07.13 20:24
<사진> 이몽 스튜디오 문화전문회사 제공
[뉴스에이=이윤진 기자] MBC ‘이몽’ 이요원과 유지태의 마지막 독립 운동이 펼쳐진다. 

매회 실존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역사를 재조명하며 짙은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 MBC 특별기획 ‘이몽’(연출 윤상호/ 극본 조규원)이 오늘(13일) 밤 9시 5분부터 70분간 마지막 회 방송만을 앞두고 있다. 이 가운데 ‘이몽’ 측이 이요원(이영진 역)-유지태(김원봉 역)의 일본을 향한 목숨 건 혈투가 담긴 스틸을 공개해 가슴을 뜨겁게 만든다.

지난 방송에서는 김남옥(조복래 분)을 비롯한 의열단원들이 독립 투쟁을 벌이던 중 죽음을 맞이해 묵음 오열을 유발했다. 이에 더해 이영진과 김원봉은 마지막 독립 운동을 계획했고, 미키(남규리 분)에게 특정 사람들의 명단을 건네며 한 곳에 모이게 해 달라는 부탁을 해 궁금증을 높인 바 있다. 이에 이영진과 김원봉의 마지막 독립 운동이 어떻게 펼쳐질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총을 겨눈 이요원-유지태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요원은 피를 흘리면서도 손에서 총을 놓지 않고 있는데 그의 간절한 눈빛이 가슴을 파고든다. 이에 유지태 또한 분노에 찬 표정으로 방아쇠를 당기고 있어 긴장감을 폭발시킨다. 이 같은 이요원-유지태의 습격에 허성태(마쓰우라 역)는 맞대응 사격을 펼치는 모습. 이어 피투성이가 된 유지태와 이규호(윤세주 역)가 포착되며 이들의 치열한 마지막 전투에 관심이 고조된다.

이에 ‘이몽’ 측은 “본 장면은 이요원과 유지태가 마지막 독립 운동을 펼치는 장면으로, 허성태를 비롯한 일본 경찰들과 전면 대치가 벌어질 예정이다”라고 밝힌 뒤, “이요원과 유지태의 처연하고 격렬한 마지막 투쟁이 깊은 인상을 남길 것이다. 잊을 수 없는 마지막 전투가 펼쳐질 ‘이몽’ 최종회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MBC 특별기획 ‘이몽’은 일제 강점기 조선을 배경으로 일본인 손에 자란 조선인 의사 이영진과 무장한 비밀결사 의열단장 김원봉이 펼치는 첩보 액션 드라마. 오늘(13일) 밤 9시 5분에 마지막 회가 70분간 방송된다.

뉴스에이 이윤진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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