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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홍 위원장, 밀원수 산림정책 주류화를 위한 토론회 개최꿀벌 없는 양봉산업 없듯이, 밀원수 없는 양봉산업 있을 수 없어
뉴스에이 어흥선 | 승인 2019.07.16 08:12
황주홍 위원장(민주평화당, 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
[뉴스에이=어흥선 기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 위원장(민주평화당, 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은 7월 15일(월) 오후 1시 30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밀원수 산림정책 주류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산림경영효율화와 밀원수 도입 소득창출’(정주상 서울대학교 산림과학부 교수), ‘밀원수 주제 사회공헌과 지역활성화 촉진 제안’(이순주 꿀벌살리기 그린캠페인네트워크 단장) 두 가지 주제 발제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황주홍 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양봉산업의 공익적 가치와 꿀벌의 수분매개체 활동의 대체 불가를 언급하며 양봉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꿀벌의 생육환경 악화 및 병충해에 의한 생산성 하락, 수입 벌꿀 관세 철폐 가시화 등을 지적하며 양봉산업의 위기를 역설했다.
 
또한 황 위원장은 양봉산업은 산림자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밀원수 산림정책이 양봉산업의 위기를 극복하는 대안이 될 수 있으며, 이번 토론회가 밀원수 산림정책에 대한 발전적인 논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황주홍 위원장은 지난 4월 지역구인 전남 장흥에서 밀원수 조성 및 식재 행사에 참여하는 등 양봉농가 및 양봉산업 살리기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고, 작년 7월에는 제정법률안인 양봉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하는 등 양봉농가 숙원사항 해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뉴스에이 어흥선  lyb@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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