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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이=이윤진 기자] 웰니스 정은채 이사장은 'SILVERRACKET SRSKINCELL', 'DARIN 헬스케어' 브랜드 까지 성공으로 이끌어낸 사업가이자 자연계 대체의학박사로 사회공헌을 활동을 하고 있는 선플청년위원회 청년대표로 열정과 에너지가 멈추지 않는 그녀의 목표는 하나였다"고 했다.

헬스와 경제의 균형을 이루어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세상을 만들기 위함 이라는것.

시니어 제자분들이 함께 한 웰니스캠페인  인터뷰에서 김말영, 이태환, 지매란 웰니스선생님들은 일자리보다 더  큰 삶의 희망과 건강을 선물로 받았다며, 웰니스코칭 필요성과 직업의 비젼에 대해 말했다.

웰니스 정은채 이사장은 현재 청소년과 청년이 함께하는 글로벌웰니스건강GWK 비영리단체 이시장과 웰니스 환경운동의 리더자로  웰니스 환경을 만들기 위하여 활동하고 있다. 이에
전국에 '웰니스환경운동' 지부를 설립, 웰니스 운동과 웰니스 포럼을 이어 갈 계획에 있다"고 밝혔다.

세계는 지금 웰니스 문화를 통하여 건강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으며 헬스케어의 트랜드가 바꾸고 있다. 또한 미래직업군으로 웰니스코칭 직업은 세계주목을 받고 있는 직업이다"고 말했다.

세계는 지금 세대와 상관없이 미래학자들은 아래와 같이 설명한다. 

"웰니스가 뜬다"

‘웰니스란 신체적ㆍ정신적ㆍ사회적으로 건강이 조화를 이룬 이상적인 상태를 말한다. 최근 건강에 높은 가치를 두는 밀레니얼세대의 부상으로 웰니스는 더욱 주목받고 있다.

웰니스 시장은 현재 가파른 성장이 주목되는 분야이며, 이코노믹리뷰에 따르면 시장조사기관 와이즈가이리포트(Wiseguyreports)는 2020년까지 웰니스 산업이 연평균 6%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웰니스 산업에는 건강과 관련된 제품이나 서비스가 포함 되며 글로벌웰니스건강GWK 웰니스산업 위원회에서는 향후 5년은 웰니스 관광이 가장 큰 성장률을 보일 전망이라고 했다. 

웰니스 정은채이사장은 웰니스유망 시장과 아이템을 소개하고, 글로벌시장의 트랜드와 아이템을 공유하기 위하여 돌아오는 8월9일 제주도 Icc jeju 제주국제 컨벤션벤처센터에서 미래는 4+6 이라는 주제로 웰니스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뉴스에이 이윤진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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