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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몽땅 축제" 반포한강공원에서 화려한 재즈공연 펼친다. 말로, 김준, 이정식쿼텟, 등 출연
뉴스에이 이미향 | 승인 2019.07.18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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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이=이미향 기자] 매년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에서 주최하는 대표적인 여름축제 한강몽땅이 반포한강공원에서 화려한 재즈잔치를 벌인다. ‘한강재즈페스타 2019’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김준, 이정식, 말로, 류인기퀸텟, 임경은밴드, 서울재즈빅밴드, 등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국내 재즈계의 맥을 이어오는 훌륭한 아티스트들이 출연한다.
 
오는 8월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서울 반포한강공원 세빛섬 옆 예빛무대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국내에서 들을 기회가 많지 않은 20인조 재즈빅밴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무대로 한여름 밤 재즈의 정취에 푹 젖어들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재즈 1세대 보컬, 김준을 필두로 화려한 무대매너의 색소폰 연주자 이정식, 스캣의 여왕 말로, 베테랑 연주자로 구성된 류인기퀸텟, 화사한 보사노바 사운드의 임경은밴드, 여름밤하늘을 가득 채운 서울재즈빅밴드의 아름다운 연주까지, 완성도 높은 연주로 예빛무대를 가득 채운다.
 
이 무대는 ‘2019 한강몽땅 여름축제’의 일환으로 한강공원을 찾은 시민 관객들을 위해 제공되는 도심형 재즈 축제다.
 
무더위를 피해 한강을 찾는 시민들이 재즈라는 장르를 친숙한 음악으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고 부대행사로 열리는 다양한 부스행사는 행사장을 찾는 관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한다.
 
LP 음반과 아티스트가 직접 제작한 독립음반을 감상하고 살 수 있는 부스가 마련되어 아날로그 정취를 즐길 수 있다.
 
이밖에도 재즈음악이 흐르는 재즈카페, 캐리커처로 담아가는 축제의 추억,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제공된다.

이번에 열리는 ‘한강재즈페스타 2019’는 국내 재즈계를 대표하는 연주자들과 알찬 프로그램으로 무더위를 피해 한강을 찾는 시민들이 연인 또는 가족과 함께 재즈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에이 이미향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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