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10.19 토 10:16
상단여백
HOME 전국뉴스 전북
고창군, 주민 교통사고 예방 위한 ‘마을주민 보호구역’ 지정경찰서·도로교통공단, 고창읍·대산면·부안면 도로 위험요소 파악 후 제한속도 하향 조정 등
뉴스에이 송재춘 | 승인 2019.07.18 15:17
(전북본부 = 송재춘 기자) 전북 고창군이 올 하반기부터 교통사고 위험지역을 ‘마을주민 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주민 교통안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앞서 군은 전라북도와 협의해 재난안전특별교부세 4억원을 확보했고, 도비 6억원과 군비 6억원을 포함해 총 16억원을 투입해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한다.

‘마을주민 보호구역’ 후보지인 고창읍, 대산면, 부안면의 생활이면도로 구간은 경찰서, 도로교통공단과 현장 답사를 통해 해당지역의 위험요소를 면밀히 파악할 예정이다.

이후 해당 지역 차량의 운행속도를 10~20㎞까지 줄이고, 도로미끄럼방지, 야간조명시설, 안전펜스 등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통안전시설물을 확충할 계획이다.

고창군은 이번사업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뿐 아니라 노후 시설물 교체를 통한 마을경관 개선효과로 주민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신규 사업인 만큼 중복사업으로 인한 예산낭비가 발생하지 않도록 타 부서와 긴밀히 협의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고창군은 지난해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했던 아산면 방월교차로를 포함한 사고위험지역 6개소에 고정식 과속단속 카메라를 설치하고, 마을 곳곳에 반사경 98개를 신설하는 등 교통사고 예방에 노력하고 있다.

고창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 생활권 주변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위험요소를 적극 개선 해 나갈 계획이다”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모두의 관심과 주의가 필요한 만큼 교통법규를 반드시 준수해 주길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에이 송재춘  newsajb@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에이 송재춘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대표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40길 5-8 3층  |  대표전화 : 02-422-8412  |  팩스 : 02-422-8413  |  이메일 : newsa@newsa.co.kr
등록번호 : 서울 아 01287  |  등록일 : 2008.05.09  |  발행인 : 이용보  |  편집인 : 김승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용보
뉴스에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뉴스에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