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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제5호 태풍 ‘다나스’ 신속 피해복구 돌입철저한 사전대비로 인명피해 없고, 재산피해도 최소화
뉴스에이 이상철 | 승인 2019.07.21 12:22
[뉴스에이=이상철 기자] 제5호 태풍 ‘다나스’는 소멸했지만 태풍이 동반한 강한 비구름의 영향으로 7월 18일부터 21일까지 양산시 원동 453mm, 김해시 장유면 409mm, 등 도내에 평균 225mm 비가 내렸다.
 
경남도에서는 18일(목)부터 태풍 피해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비상체제를 가동하여 재난안전대책본부을 운영하고 직원 비상근무를 실시하였다.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20일 태풍 대처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마지막까지 태풍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 하여 태풍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하여 인명피해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피해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복구와 구호품 지급 등 주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하라’고 당부했다“
 
경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도로 법면유실 등 공공시설 15개소, 주택침수 등 사유시설 9건, 농경지 침수 11.2ha 등의 피해가 발생하였다.
 
피해 발생 도로는 도민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응급복구를 위한 밤샘작업을 실시하였고 농경지 침수 지역은 물이 빠지는 즉시 피해작물을 조사하고,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농약 살포 준비 등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뉴스에이 이상철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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