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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구찌 매니페스토(Gucci Manifesto)’ 컬렉션 공개" ‘마스크’ 모티브와 함께 마스크가 가지고 있는 문화적 상징성을 알리는 메세지 사용"
뉴스에이 이광원 | 승인 2019.07.22 19:03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이번 2019 가을/겨울(Fall/Winter)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은 ‘구찌 매니페스토(Gucci Manifesto)’ 컬렉션을 공개했다. 해당 컬렉션 제품에는 패션쇼에서 선보인 ‘마스크’ 모티브와 함께 마스크가 가지고 있는 문화적 상징성을 알리는 메세지가 사용됐다.
 
이번 컬렉션 제품은 오버사이즈 핏 후드, 크루넥 티셔츠와 스웨트셔츠 등 세 가지 스타일로, 남성용과 여성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앞면과 뒷면에 다양한 프린트가 새겨진 디자인이 돋보인다.
 
여성용 레드 티셔츠 앞면에는 블랙과 화이트로 그려진 메탈 스파이크 마스크와 블랙의 ‘GUCCI’ 로고가 새겨져 있으며, 뒷면에는 이번 컬렉션의 핵심 슬로건 (“The mask as a cut between visible and invisible”)이 블랙 컬러로 프린트되어 있다. 이와 더불어 동일한 컬러와 디자인의 크루넥 스웨트셔츠도 판매된다.
 
남성용 티셔츠의 앞면과 뒷면에는 카니발에서 사용되는 캣 마스크 프린트, ‘GUCCI’ 로고, 그리고 이번 시즌 슬로건이 새겨져 있다. 뿐만 아니라 남성용 티셔츠는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각 연한 블루 컬러의 프린트로 장식되어 있다. 또한 같은 컬러 조합으로 후드 스웨트셔츠도 출시된다.
 
특히, 구찌 온라인 스토어에서 익스클루시브로 판매 중인 아이템들은 스페셜 패키지에 포장되어 판매된다. 스페셜 패키지인 블랙 케이스에는 화이트 메탈 스파이크 마스크 모티브와 함께 ‘GUCCI’ 레드 로고가 표시되어 있으며 케이스의 뒷면에는 이번 컬렉션의 슬로건이 새겨져 있다.
 
이 밖에 또 다른 디자인의 남성 및 여성용 ‘구찌 매니페스토’ 티셔츠와 스웨트셔츠도 구찌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구찌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각양각색으로 출시된 이번 컬렉션 아이템에는 마스크 프린트와 ‘GUCCI’ 로고가 새겨져  있으며, 일부 아이템에는 해당 패션쇼의 날짜(‘GUCCI FALL WINTER 2019/20’)가 함께 적혀있다. 뿐만 아니라 아이템의 뒷면에는 심플하게 ‘GUCCI’ 로고, 2019 FW 패션쇼의 핵심 슬로건(“The mask as a cut between visible and invisible”) 혹은 패션쇼의 보도자료 전문이 새겨져 있다.
 
구찌 스토어에서 판매되는 ‘구찌 매니페스토’ 역시 스페셜 패키징으로 제공된다. 패키지의 커버 부분은 ‘GUCCI’ 로고와 함께 화이트 카니발 캣 마스크 모티브로 꾸며져 있으며, 케이스 안쪽 면에는 화이트 컬러의 컬렉션 슬로건이 각인되어 있다.
 
아울러 구찌 앱(Gucci App)에서는 유저들이 가상으로 컬렉션 아이템을 만나고, 마스크를 착용해 볼 수 있는 증강현실(AR)을 공개할 예정이다. 해당 기능은 iOS와 안드로이드 기기에서만 이용이 가능하며 2019 FW 캠페인에서 선보인 여러가지 마스크들을 착용해보고 사진 및 비디오로 남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구찌 매니페스토’ 컬렉션은 7월부터 구찌 스토어와 구찌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구찌는 마스크의 상징적 의미를 되새겨보는 이번 컬렉션과 함께 그 의미를 다루는 새로운 구찌 아트월(Gucci ArtWalls)을 공개했다. ‘구찌 매니페스토’ 아트월은 맨하탄 소호 라파예트 스트리트(Lafayette Street), 밀라노 꼬르소 가리발디의 라르고 라 포파(Largo la Foppa), 런던 동부의 유명한 브릭레인(Brick Lane) 인근, 홍콩 란콰이퐁 다길라 스트리트(D'Aguilar Street), 상하이 징안구 펑셩리(Fengsheng Li), 멕시코시티의 콘데사(Condesa) 지역에 있는 아베니다 데 미코아칸(Avenida de Michoacan)에서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뉴스에이 이광원  lwk@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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