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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총회 총회장 교회 앞 조사-연구 없이 엉터리 결론 항의이천시온성교회, 문제 해결될 때까지 “이대위위원장 위원, 임원진 교회 앞 집회”
뉴스에이 이광원 | 승인 2019.07.22 19:06
일본여행 감행한 기성 총회 총무 김진호 목사 해임하라 요구도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기성총회(총회장 류정호 목사) 경기동지방회 소속 이천시온성교회 성도들은 21일 장맛비가 내리고 있음에도 기성총회장 류정호 목사가 시무하는 백운교회에서 이단성 고발에 대한 성경적 답변을 요구하며 집회를 지난주에 이어 진행했다.
 
이천시온성 교회 성도들은 “시온성교회 분란의 근본 원인이 사라지고 원상회복 될 때까지 총회와 이대위 위원장 및 위원들의 교회와 총회장 등 임원진들의 교회를 순회하며 집회를 계속할 것이다”고 밝히기도 했다.
 
장마빗 속에서 집회를 이어 가고 있는 성도들은 “기성 총회 성도로 말씀을 듣고 신앙을 성장시켜온 우리들은 현 담임 목회자의 비성경적 내용에 대하여 설교를 들으면서 문제가 있다고 수 차례 고발하고 성경적으로 밝혀 줄 것을 요청했지만 돌아오는 건 아무것도 없었다”면서 “이대위는 고발한 내용에 관한 조사와 연구도 없이 엉터리 결론을 내린 것은 직무유기를 한 것이고 목사들이 교회를 무너뜨리는 행위를 하고 있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성도들은 또 “총회장이 기성총회원 모두가 공감이 가는 답변을 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외면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면서 “엉터리 결론을 내린 이대위에 대한 조사도 철저하게 진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성도들은 이어 “이대위의 잘못된 결론으로 인해 큰 상처를 받고 있다”면서 “여기에 대한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고 있어 총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및 이대위 위원들의 교회를 순회하며 실상을 알리고 있다”고 말하고“이해 할수 없는 건 기도하는 성도들을 향해 저주 기도하는 목회자가 정상적인지 기성총회원들과 모든 성도들에게 묻고 싶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천시온성교회 성도들은“교회를 지키기 위해 몸부림을 치며 성경적으로 도와 달라고 외치고 있는 것이다”고 말하고“총회장은 시온성교회 문제에 대해 재조사하여 모두가 납득이 가도록 공개하라”고 요청했다.
 
또한 성도들은 “신사참배 거부하여 순교로 지킨 성결교회다”면서 “전 국민이 분노하는 이때에 일본여행 주도한 김진호 총무를 해임하라”고 외쳤다.
 
집회를 지켜보던 한 지역주민은 “바른 것을 가르쳐 달라고 장대비가 오는데 외치는 것을 외면하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 같다”면서 “한 기관을 대표하는 목회자가 너무도 야박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주민은 “교회는 안 다니지만 잘못된 행위를 하는 것을 이단이라고 하는 것을 안다”면서 “담임 목회자가 문제가 있다면 바로 잡아 주어야 할 의무가 있는 것 같은데 외면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에이 이광원  lwk@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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