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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청소년, 진로여행을 통해 미래청년인재로 성장한다도, 한국잡월드와 「3多 체험&기업&캠프 원스톱 진로여행」 운영
뉴스에이 박윤재 | 승인 2019.07.31 20:16
[뉴스에이=박윤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한국잡월드와 함께 제주 청소년 대상 진로체험프로그램「3多 체험&기업&캠프 원스톱 진로여행」을 운영하여, 지난 24일에서 26일까지 16개교 고등학생 39명이 1차 대상자로 참가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한국잡월드와 체결한「진로체험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계기로 마련되었으며, 제주청소년 맞춤형으로 개설되었다.
 
도 교육청과 협력하여 선발한 중․고교생 120명이 여름 방학 기간 2박 3일로 3차(각 40명)에 걸쳐 참가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직업체험, 진로설정 프로그램, 진로특강, 기업탐방 등으로 이루어지며, 이를 통해 미래청년인재인 제주 청소년들은 직업가치관을 형성하고 진로를 설정하게 된다.
 
한편, 9월에는 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학교밖 청소년 30여명을 선발하여 맞춤형 진로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1차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결과 94%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자신이 희망하는 다양한 직업을 체험해 보는 ‘청소년체험관 직업체험 프로그램’ 만족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고, 더 많은 직업체험을 할 수 있게 해 달라는 의견을 덧붙였다.

참가 청소년들은 “진로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진로를 결정하는데 큰 도움이 된 것 같고, 기회만 있다면 또 참가하고 싶다.”, “나의 진로에 대해 또 다른 꿈이 생겨나고, 강연을 듣는 내내 고민을 하게 되었던 유익한 시간 이었다” 며 97%가 다시 참가하고 싶다는 열망을 보이기도 하였다.
 
한편, 제주도와 한국잡월드는 한국잡월드 내에 ‘제주직업체험관’ 설치 및 제주청소년 대상 특화프로그램 공동기획 추진방안 대해서도 지속 협력 논의해 나가기로 하였다.
 
제주자치도 김현민 기획조정실장은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한국잡월드의 진로체험프로그램이 미래 제주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의 진로 설정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며, “미래청년인재양성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이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에이 박윤재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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