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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창무국제공연예술제 8월21일 개막
뉴스에이 이미향 | 승인 2019.08.01 13:16
[뉴스에이=이미향 기자] 제25회 창무국제공연예술제(예술감독 김매자)가 오는 2019년 8월 21일 수요 일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개막한다. 이후 남산한옥마을에 위치한 서울남 산국악당(크라운해태홀)에서 우리나라를 비롯한 스페인, 일본, 태국, 대만에서 온 아티스트들이 전통을 기반으로 한 세계 컨템포러리 댄스의 장이 펼쳐질 것 이다. 2019년 8월 25일 일요일까지 5일간, 총 4개국, 17개 작품이 무대에 오 르고, 렉쳐, 워크샵, 오픈토크 등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창무국제공연예술제는 (사)창무예술원이 1993년부터 꾸준히 개최하고 있는 국제규모의 공연예술전문축제로서 ‘전통의 현대적 계승과 발전’을 비전으로 이 시대 창작자들의 예술적 교감과 교류의 장이자 함께 새로운 비전을 모색하는 연구의 장이다. 민간 축제로서는 25년을 지속가능하게 끌어온 것만으로 큰 의 미가 있다.
 
올해에는 ‘아시아에서 길을 묻다’를 주제로 한 세계 컨템포러리 작품들을 선 보일 예정이다. 25주년을 다시 되새기며, 초기 축제에서 ‘부토’를 처음 한국관 객들에게 선보이거나, 아시아의 전통성에 집중했던 초기의 모습을 다시 선보이 고자 하였다. 그리고 올해는 ‘해외에서 활약하는 한국의 아티스트’ 들과 작품 들을 한국의 관객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기획하였다.
 
창무국제공연예술제가 이번에 소개하는 해외공연 중 주목할 만한 작품으로 는 프랑스 출신의 안무가이지만 플라맹코에 빠져 이것을 기반으로 스페인에서 활동하며 Full Time Dance Company의 Fabian Thome가 있다. 한국의 거 문고 아티스트 박우재가 함께 활동하는 단체이기도 하며, 이번에는 한국의 무 대에서 박우재와의 콜라보 작품을 선보일 것이다. 이외 일본 홋카이도, 쿠릴열 도, 사할린섬에 거주하는 인구 2만 남짓의 소수민족인 아이누족 전통음악과 일본의 현대무용가들의 협업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일본의 전통 ‘부토’춤을 자신들만의 스타일과 접목하여 계승하고 있는 켄타로 쿠지라이와 바바라 오큐 야마의 작품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개막식에는 사전공연으로 창무회와 아르떼 플라멩코 무용단(이혜정)과의 축하공연이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로비에서 펼쳐진다. 개막공연은 한국, 태국 그리고 스페인의 ‘남성솔로’ 들의 에너지 가득한 경쟁이 준비되어 있다.    창무국제공연예술제는 한국 창작 춤의 대모 김매자가 이끄는 세계적으로 드문 창작자 중심의 전문공연예술축제로서 항상 창작자간의 예술적 교감과 교 류를 시도해왔다. 
 
한편, 창무국제공연예술제는 젊은 축제를 지향하고자, 창무국제공연예술제가 시작된 1993년 후 태어난 20대 청년들에게는 모든 공연을 50% 할인해 준다. 이외 모든 유료 공연을 10만원이하(99,900원)로 관람할 수 있는 <ALL THAT CHANGMU> 패키지 티켓과 단체 할인 티켓구매는 전화로 문의 하면 된다.

뉴스에이 이미향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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