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김남지 기자]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이무송 CMO)이 엘리트 미혼남녀를 위한 특별한 밤, 로맨틱 선상 미팅파티 'SUNSET CRUISE'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SUNSET SRUISE' 미팅파티는 다가오는 8월 31일 잠원 한강 공원에서 진행되는 초혼 회원 전용 미팅파티로 바로연의 대표 엘리트 미혼 남성과 매력적인 미혼 여성이 선상 위에서 한강의 아름다운 야경과 럭셔리한 요트 위에서 로맨틱한 만찬을 즐기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의 이번 미팅파티는 신뢰를 바탕으로 안전한 만남을 위해 보다 철저한 신원인증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며, 신원인증 확인을 위해 인터뷰와 전화상담이 진행될 수 있다. 인증절차를 완료한 회원만이 미팅파티에 참여가 가능하다.

바로연 관계자는 "훈훈하고 스마트함을 겸비한 남성 회원과 아름답고 우아한 여성회원들과의 스페셜 한 만남 'SUNSET CRUISE'에 초대한다"라며 "이번 바로연의 'SUNSET CRUISE' 파티는 드라마나 영화에서만 보던 화려하고 로맨틱한 파티를 꿈꿔온 미혼남녀들을 위한 미팅파티로 한강의 아름다운 야경과 고급스러운 만찬을 함께 즐기면서 이번 미팅파티가 설레는 로맨스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바로연은 설립 10주년을 맞아 다양한 경품 혜택이 주어지는 '10주년 고객 감사 빅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SUNSET SRUISE' 미팅파티 참여 및 자세한 문의사항은 바로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뉴스에이 김남지  issuemaker77@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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