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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폭염 극복 현장밀착형 소방안전대책 추진폭염경보 발효 시 하루 2번, 주요간선도로, 쪽방촌 일대 살수작업
뉴스에이 김지만 | 승인 2019.08.03 02:36
[뉴스에이=김지만 기자] 대구소방 폭염경보 발효 시 취약지역에 살수작업 실시로 시민안전 챙긴다.
 
대구소방은 폭염경보가 발효되면 하루에 두 번 살수가능 소방차량 12대를 동원하여 주요 간선도로 82.5Km에 살수작업을 실시한다. 달아오른 도로에 살수 작업을 실시하면 도로면 온도는 최대 6.4도 정도 낮아져 시민들이 폭염을 잠시나마 잊을 수 있다.
 
또한 대구지역 쪽방촌 일대에도 살수 작업을 실시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이 무더위를 극복할 수 있게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119안전센터 무더위 쉼터의 방문자를 대상으로 기본적인 건강체크를 실시해 현장 밀착형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뉴스에이 김지만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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