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페이스] 쿨 핀 체크 롱 7부 우먼 셔츠착용컷.

[뉴스에이=이윤진 기자] 연일 35도 안팎까지 치솟는 무더위로 전국 곳곳에 폭염 경보가 내려지고 있다. 폭염과 맞물린 여름휴가철을 시원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기능성 소재로 쾌적감을 선사하는 의류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다양한 아이템과 연출하기 좋은 여름 셔츠는 휴가뿐만 아니라 여름철 내내 활용도가 높다. 또한, 화사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셔츠를 착용한다면 여름과 잘 어울리는 아웃도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대한민국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레드페이스(대표 유영선)는 한여름 야외활동에도 땀 걱정 없이 쾌적하게 착용 가능한 ‘기능성 여성 셔츠 2종’을 출시했다.

레드페이스 ‘쿨 핀 체크 롱 7부 우먼 셔츠’는 이엑스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해 우수한 흡습, 속건 기능으로 무더위에도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과 화사한 컬러감으로 어떤 하의와 매치하여도 멋스러운 여름 아웃도어를 연출할 수 있다.

또한, 허리 부분의 스트링 기능으로 슬림핏을 연출할 수도 있다. 지퍼가 달린 보조 주머니가 있어 외투를 착용하지 않아도 가벼운 소지품을 보관하기에도 좋다. 색상은 여름철 청량감이 느껴지는 민트와 화사한 핑크가 있다. 

뉴스에이 이윤진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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