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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보컬리스트 하윤주의 첫 정규음반 <추선> 발매
뉴스에이 이윤진 | 승인 2019.08.06 12:05
사진 : 프로덕션 고금
[뉴스에이=이윤진 기자] 고전적인 보이스로 현대적인 감성을 아우르는 정가보컬리스트 하윤주가 첫 번째 정규 음반 ‘하윤주의 정가프로젝트 Jardin du Son <추선 秋扇>’을 발매한다. 

하윤주는 국가무형문화재 제 30호 가곡 이수자로서 정가의 본질을 깊이 탐구함과 동시에 정가를 활용한 다양한 표현양식을 확장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온 아티스트이다. 2018년 KBS 국악대상 가악상을 수상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은 하윤주는 이번 앨범에서 배삼식(동덕여대 문예창작과 교수)작사가, 최우정(서울대학교 작곡과 교수)작곡가, 피아니스트 전지훈과의 협업을 통해 21세기 한국을 대표할 새로운 실내악 장르를 선보인다.

하윤주는 이번 ‘정가프로젝트 Jardin du Son(소리의정원)’을 통해 작은 자연의 세계를 아정한 소리들로 재구성하여 또 하나의 새로운 음악세계로 구현하고자 했다. 정가 프로젝트의 첫 번째 이야기가 될 <추선 秋扇>은 ‘사랑을 하다 헤어진 여자의 마음’을 애절하고 아련한 목소리로 노래한 음반으로 하윤주의 아정하면서도 단단한 보이스와 더불어 한층 더 깊어진 그녀만의 음악 세계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이번 음반은 유네스코(UNESCO, 세계문화유산) 인류무형유산으로 지정되어 세계적으로 그 예술적 가치와 우수성을 인정받은 한국 전통 가곡과 서양의 19세기 예술 가곡의 만남을 통해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실내악 장르 탄생의 첫 걸음이 될 도전적인 음반이다.
사진 : 프로덕션 고금
하윤주의 정가프로젝트 Jardin du Son <추선 秋扇>은 8월 6일 오후 12시 디지털 음원으로 발매되며, 8월9일부터 YES24, 알라딘, 인터파크 등에서 CD를 구매할 수 있다. 한편 하윤주의 정가프로젝트 Jardin du Son <추선 秋扇>은 2019년도 제2회 마포국악페스티벌 온고지신에 선정되어 공연 무대를 통해 관객과도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2019 제2회 마포국악페스티벌 ‘온고지신’의 일환인 이번 공연은 8월 6일 화요일 오후8시 마포문화센터 플레이맥에서 선보이며, 공연장을 찾는 관객에 한하여 8월 9일 발매될 CD를 먼저 만나볼 수 있다. 

그동안 다양한 공연과 방송을 통해 정가보컬리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져온 하윤주가 오는 8월6일, 첫 정규음반 ‘하윤주의 정가프로젝트Jardin du Son <추선 秋扇>’으로 우리 곁을 찾아온다. 이번 음반은 ‘사랑을 하다 헤어진 여자의 마음’을 주제로 하여 애절하고 아련한 보이스와 더불어 한층 더 깊어진 하윤주만의 음악 세계를 느낄 수 있다. 

하윤주는 이번 음반을 통해 작은 자연의 세계를 아정한 소리들로 재구성하여 또 하나의 새로운 음악세계로 구현하고자 했다. 국악기가 지닌 화성의 한계를 뛰어넘어 피아노 특유의 서정적인 분위기를 담아내고, 정가가 지닌 아름답고 다채로운 매력을 통해 다양한 발전 가능성을 선보이고자 한다. 이번 음반은 단순히 읽고 지나가면 알지 못할 옛 시조 노랫말의 숨겨진 의미를 발견하는 재미를 더할 작품이다. 특히 유네스코(UNESCO, 세계문화유산) 인류무형유산으로 지정되어 세계적으로 그 예술적 가치와 우수성을 인정받은 한국 전통 가곡과 서양의 19세기 예술 가곡의 만남을 통해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실내악 장르 탄생과 더불어 한국 전통음악 ‘정가’의 음악적 지평을 넓히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에이 이윤진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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